안녕.
맨날 보기만하고 부끄러워서 글은 못쓰던
나지만 스밍때문에 말이 많아서
내가 어제 느낀 스밍의 효과를 말해주려고 해.
(첨이자 마지막 글일꺼 같아 자세히 쓸게. 길어서 미안)
아는 작가님을 (주목받는 화가이심)
아는분 카페에서 만났는데
내가 음악을 WINGS 앨범으로
바꿔달라고 사장님께 부탁했거든.
그러니까 작가님이 자기도 오면서
노래 들으면서 오셨다고,
타이틀 노래 좋아서 앨범 전체를
들어보면서 오셨다는 거야.
그냥 순서대로 나오는거 들었는데,
제목보니까 아침에
네이버에서 기사가 많이 났던 곡이라
궁금하기도 하더라면서. ( 이것도 차트성적 위력 덕분이겠지? )
어떠셨냐니까 우리나라 유행하는 음악 같지 않더라,
트렌디하고 뭔가 다르더라,
아이돌 같지 않더라. 등등 (그노므 아이돌 카테고리 ㅠ)
개별곡에 대한 감상까지 자세히
얘기하시더라구
아...방부심 ㅠㅠ
그래서 타니들에 대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드리면서( 데미안, 미학적표현,
자기들만의 음악을 하는 열정 등등)
뮤비도 추천했거든.
역시 화가라 그런지 주제와 배치, 색조에 대해
칭찬하시면서 들을수록 좋고, 보면서 들으니까
더 좋다고 하시더라.
결론은 이런 순서로 애들이 자연스레
알려질수 있다는 거지.
-차트상위권에 있어 자연스레 들음
-차트성적에 대한 기사에 관심과 호감을 가짐
-듣는귀가 있으면 빠질 수 밖에 없는 음악에 매료됨
-다음에 다른 앨범이 나와도 호의적으로 듣게 됨
-믿고 기다리는 방탄이 됨
이게 바로 대중화 아닐까?
그러니 열심히 스밍해서 편견을 하나하나
깨주자^^
지민이 생일축하, 첫방축하 하는
뜻깊은 오늘이 이삐들에게도 뜻깊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
-스밍인증은 댓글에 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