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단 방탈 죄송해요 제가 요근래 엄청난 상처를 겪어서 딱히 터놓을 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요..ㅠㅠ 일단 음슴체로 쓰겟습니다.
일단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 이엿음 (왜 과거형인지는 나중에 ㄱㄱㄱ)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고 일년?
좀 넘어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엇음 신기하게도 남자얘가 표현을 완전 잘해주는터라 나는 좀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부담을 느끼고 잇엇음 왜 부담을 느끼냐면 나는 걜 안좋아해서 부담을 느낀게 아니라 막 그런거 잇지 않음?
사람마다 다 다른데 사랑표현도 다다른법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소소한 물건들을 사주고 깜짝이벤트나 이런거 해주면서 내사랑을 표현시켜주는게 내 타입이엿구 걔는 사랑해 라는 이런 애정표현이 전부엿던얘지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지는게사랑한다고 하는게 더 와닿앗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여기서 자주 우리가 다퉛음 걔는 왜 표현을 안해주냐 서운해 햇엇고 힘들어 햇엇고 나도 나 자체도 힘든데 말을 일절 하지 않앗어
음...내 성격이 좀 답답한게 내가 원하는거 말도 못하고 끙끙앓고 거절도 내가 좋아하는얘한테는 절대 거절을 못하는 타입이라 속으로 맴돌고만 잇엇음 그래서 내 이런 성격떄문에 일이 터짐 나는 걔랑 첫경험을 하게 됫는데 그게 하필 임신이 되어서...우리 엄마만 알고 낙태수술비 이런거 다 내가 감당햇지 지금도 걔 엄마는 몰라 자기 아들이 어떤아들인지... 내가 말하지 말라고 부탁도 햇고
나는 그때 내마음 추스리기에 너무 바빳거든 그러고 나서 솔직히 헤어져야 햇엇는데 너무 좋아하던터라 그냥 계속 만남을 지속해 왓엇고 걔는 늘 나한테 미안해라는 말을 입에 붙이고 살앗어 당연히 우리 엄마가 싫어하니까 중간에선 나는 눈치도 보고 걔는 우리엄마를 되게 불편해하고 죄송해 햇엇어 그떄 나는 그 기억이 너무 끔찍해서 지워버렷는데 점점 우리가 끝이 보이고 잇다는게 느껴지더라 나는 전에 한번 그런연애를 하다가 너무 지쳐서 이번엔 그냥 바로 끊엇엇지 좋아하는데도 ㅋㅋㅋㅋ
문제는 그다음이야 하루하루 아이를 죽엿다는 죄책감에 잠도 못자고 그러는데 걔는 학교에서 엄청잘지내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낫지 근데도 말을 못건넷던건 나는 걔가 너무 무서웟엇거든 사실 그런 사건이 잇고나서도 걔는 나중에 나한테 콘돔을 직접사갖고 와서 하자고 그랫엇거든 내 성격 알자나 거절 못하는데 거절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힘들엇던게 헤어지는 이유에도 포함이 되지 않앗을까해 사실 지금까지고 쓰는데 손이 떨린다.....
암튼 그런일이 잇고도 만나고 지금은 헤어진 상태야 남자얘도 내가 표현많이 안해줘서 맘이 없어져 버린 상태엿고 권태기?그런게 와서 헤어졋엇지 진짜 문제는 이 다음이야 나는 이 사건을 아무한테도 말하지않앗어 속으로 힘들어만 햇엇지 헤어진 다음에도 혼자 힘들어햇고 남자얘들만 봐도 소스라치게 놀라 걔 얼굴을 보면 수술대 위에 잇는나밖에 생각안나고 ㅋㅋㅋㅋㅋ
그 왜 가해자는 피해자 맘을 절대 모른다 하잖아
딱 그짝이야 얼마전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얘기를 시도햇지 맨첨에 얘가 날 엄청 정신병자 취급하더라?지는 지잘못 없다고 그레서 나도 너무 화가 나고 감정이 격해져서 못된말을 하니까 그래도 얘가 조금 착한게 잘못을 바로 알려주니까 바로 수긍하고 잘못햇다고
일단좀 만나자 그래서 만나서 대화하는데 너무 토할뻔한거 겨우 참고 얘기를 햇지 우리가 원래 헤어지더라도 친구로 남겟다고 서로 약속햇엇는데 그약속이 지키지 않앗엇어
나는 마음속 응어리가 잇는상태여서 걔랑 지내기가 힘들엇고 그럼 말이 헤어지고 사탕발린 말인줄 알고 잇엇거든 근데 여기서 걔는 오해를 한거야 내가 아직 니 좋아해서 나랑 친구로 남고 싶어하는구나 거기서 부담을 느끼고 날 멀리 햇다는거지
나는 또 거기서 날 멀리하니까 또 상처를 받고 그래도 얘기가 좋게 끝나고 집을 가려는데
걔가 하는말이 너무 가관이고 내 상식으론 절대 이해 못할 말을 꺼냇어 나랑 걔랑 사기면서 좋앗던 상황 힘들엇던 상황 싸웟던 상황에 항상 잇엇던 나랑 좀 오래된 친구라 잇는데 내가 내 남자친구한테도 소개시켜주고 그렇게 우리는 셋이 자주 만낫엇어
근데 내 전남친이 뭐라는줄 알어?
나 요즘 걔랑 연락해 내가 걜 좋아하는것같애 니 친구도 그걸 알고 잇고 서로 좋아해
내가 잇자나 싸울때 절대 지켜야하는 불문율이 잇는데
첫째로 면전에 대고 욕하지 않기,
둘째로 절대 때리지 않기 인데 그 순간 나는 욕나올려는거 참앗어 너무 화가나는거야
내 친구한테는 배신감이 들고 내 전남친은 그러면 안되는 얘잖아 물론 나중에 결혼을 하고 그러는건 나중엔 내 알빠가 아니지만 이 학교에 잇을때만큼은 그러면 안되는 얘잖아
나는 모든걸 잃엇단 말이야 엄마도 가정도 내 순결도... 나는 생명을 죽인 인간말종이라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사는데
그순간 내 머릿곳에선 걔가 나한테 울면서 미안하다고 햇던게 다 거짓으로 들리는거야 정말미안하면 여자를 좋아하는것도 삼가하고 그래야 되잖아 근데 그게 내 오래된 친구래.....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엿어 일단 나는 절대로 내 전친을 좋아하지 않고 미련이 없어 절대로 질투가 아니야 저 믿바닥까지 잇는 믿을을 가지고 잇고 내 전남친이랑 말햇는데
그냥 이건 말이 안되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내 불문율을 어겻지... 내오래된 친구는 나랑 걔랑 그런 사건이 잇엇단 사실을 몰랐어
나는 걔랑 얘기를 하면서 걔는 절대로 그러면 안되는 얘라고 나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줫다고 안된다고 햇는데 걔눈에는 내가 아직 미련을 남아서 그러는줄 알기에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다른걸 물엇엇지
나한테 할말 없냐고 미안하다고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실 너 눈도 못쳐다 보겟다고 하지만 맘이 좀 커져서 어쩔수 없엇다고 그냥 지금 나는 배신감이랑 분노만 남아잇고 근데도 내 친구는 잃기 싫어서 내가 미련이 없다고 증명할수 잇는 방법은 그 일을 말하는것밖엔 없엇어
말하고 나니까
얘가 울더라고 펑펑... 나랑 얘기도 안해 나는 지금 걔가 왜 우는지도 잘 모르겟고 왜 얘기도 못하는지... 아무것도 내 선에선 이해가 안되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겟고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도 모르겟어
점점 내 전남친 말대로 정신병자로 되어가고 잇는것밖에 안들어 생활도 겨우하고 잇고 밥도 못먹고 잠은 진짜 못자 내 죄책감 내 배신감 분노 알수 없는 감정들이 내 온몸을 휘감는데....나는 어제 걔네 둘한테 당분간 내 눈에 띄지 말라고 햇는데
오늘 얼필보니까 내 친구도 너무 힘들어 하고 잇고 내 전남친도 힘들어 하고 잇는데 나도 너무 힘들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겟어.. 좀 도와줘..ㅠㅠ
추천 (새창)0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