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GeSori-News. 손흥민을 능가한다고 말하는 사람

GeSoriNews |2016.10.13 19:42
조회 136 |추천 0

 

FIFA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에서 한국대표팀이 현재 조3위로

위기에 처해있어 슈틸리케 경직설까지 돌고있다.

"슈틸리케를 끝까지 믿고 보자"는 의견과

"지금이라도 단호하게 감독을 바꾸자"는

의견이 치열하게 다투는 중이다.

 

자신이 손흥민을 능가한다고 주장하는 일반인 윤**씨는

당당하게 본인 사진을 걸고 축구에 대한 자신의 입을 열었다.

 

사진 : 윤**씨.

리오넬 메시랑 1:1로 붙은 후에 자신을 공개하겠다고 한다.

 

직업은 무엇인가요?

- 말할수 없습니다.

 

성함과 나이는요?

- 말할수 없습니다.

 

자신이 손흥민을 능가한다고 말씀하셨나요?

- 저는 손흥민과 박지성의 장점을 합친 실력이라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축구에 대한 뉴스기사마다 평가글을 많이 올리셨는데

주로 어떤 내용을 적으셨나요?

- 슈틸리케 감독은 다 좋은데 딱 한가지가 옥의 티입니다.

그것은 저를 주전으로 보내지 않았다는 것이죠.

 

프로팀 선수로 활동하지도 않는 윤**씨를 어떻게 발탁할수 있나요?

- 그게 잘못된 겁니다. 꼭 프로선수 중에서만 찾겠다는 생각때문에

한국축구가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큰 이유입니다.

 

어디 축구와 관련된 동아리나 조기축구회.. 뭐 이런데 가입이라도 하셨나요?

- 없습니다.

 

그럼 축구실력을 누군가에게 증명한 적은 있나요?

- 제 축구실력은 아무데서나 함부러 보여주는게 아닙니다.

일단 리오넬 메시부터 데려오십시오. 1:1로 한판 붙어보고 싶습니다.

 

리오넬 메시가 단지 윤**씨를 만나기 위해 한국까지 와야 하나요?

- 만약 제앞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저한테 쫄아서 안오는 걸로 알겠습니다.

 

메시와 1:1 대결하려는 이유가 뭐에요?

- 제가 메시를 이긴다면 손흥민,박지성 등..

어지간한 국제파 선수들이 자동으로 저한테 한풀 꺽이는 셈이죠.

얼마나 간단합니까? 그래서 메시 1명으로 한방에 해결하려는 겁니다.

 

메시는 윤**씨를 알고있나요?

- 저를 모르고 있다는게 큰 함정이죠. 그러다가 크게 당할 겁니다.

 

메시를 만나기에 앞서 슈틸리케 감독한테 본인실력 좀

봐달라고 부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부탁? 조금 자존심 상하네요. 제가 부탁하는 입장이라?

기자님은 저에 대한 존중심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11월. 우즈벡기스탄전을 앞두고 지금이라도 저를 주전으로 발탁한다면

그동안 한국팀에 대한 네티즌 불평은 얘기가 달라질 겁니다.

 

그렇게도 자신있나요?

- (대답안함. 폼만 잡음..)

 

그럼 여기 주변에 공간넓은 곳에서 님의 실력을 어느정도 형태라도 보여주실수

있을까요? 뭐라도 감히 잡힐만한게 보여야 보는 이들에게 납득이 가지 않을까요?

- 제 실력은 함부러 보여주는게 아니라고 제가 이미 말했는데요.

 

윤**씨의 일방적인 주장만 믿고 무작정 주전으로 출전시켜달라는 뜻인가요?

뭐라도 조금은 공개하고 보여줘야 믿든가말든가 하지 않겠어요?

지금 신상공개도 하지않고 얼굴도 모자이크 해달라, 나이도 공개못한다..

실력도 안보여줘.. 도대체 뭘  믿으라는 거죠?

- 그래서? 저한테 불만입니까? 네티즌한테 전해주세요.

난 메시와 1:1 대결하기 전까진 저에 대한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겠다고요.

 

알고싶어하는 네티즌은 한명도 없거든요?

- 그럼 저한테 인터뷰하러 오신 이유가 뭡니까?

 

윤**씨가 축구에 대해 꼭 할말있다고 신문사에 찾아오신 것 기억 안나세요?

그래서 주변에서 보자고 안했나요?
- 내가 언제? 난 그런적 없다.

 

이젠 만말까지 하시나봐요?

-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인간들은 더이상 상종하지 않겠다.

 

얼굴이든 개인정보든 실력마저도 다 비공개인데

어떻게 님을 알아보나요? 모순 아닌가요?

- 쳐맞기싫으면 **라! 내말귀 못알아들으면 답이 없는 거다.

 

 

 

 

인터뷰하다 빡친 기자는 일반인 윤**씨를 몰래 뒷조사 한 결과

현재 직업이 프로불편러이며 애정결핍증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자주가는 PC방 아르바이트생 말에 의하면

윤**씨는 FIFA게임 중독가라고 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