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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친.결 여러분 도와주세요

써니 |2004.01.18 17:05
조회 712 |추천 0

저같은경우 어찌해야할까요??

저는 20대중반이고 아기엄마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전세집을 얻었습니다..그때가 2000년1월이고 1700만원짜리 전세였습니다

이사와서 살다보니 보일러가 너무오래되서 50만원을 저희가부담해서 새로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약서에 50만원을 추가해서 1750이되었죠

2년 계약을했던터라 2년후에 주인이 500만원을 올려달라고했죠 그래서 이사나갈 생각으로

전세금빼달라고하니 저희보고 빼나가라더군요..알았다하고 며칠뒤에 주인이 집을 다른 사람한테

팔거라고 그사람과 전세금을 합의하라더군요..제가 사는곳은 다가구주택입니다..구조가 다틀리죠

그런데 이곳의 넓은집이있는데 마침 나간다더군요 그래서 그집으로 옮기려고 바뀐주인과 얘길했죠

550만원더주고(전세금이 총2300만원입니다) 계약서를 썼습니다 이게 2002년 1월12일경입니다

주인이 전세금빼줘서 윗집을 나가게 하고 저희가 그리로 올라가게 해준다고했는데

한 두달간 연락이없는거예요 전주인한테 물어봐도 자기도 확실하게 판게 아니라고 그러고 자기도 연락안되서 미치겠다고하고 그냥그러고 말았습니다

두달정도 지나서 그주인여자한테 연락이왔습니다 (두번째주인이죠..첫번짼 할아버지였거든요)

사람들이랑와서 뭘재고 하여튼 그러고 간후에 첫번째 주인할아버지로부터 내용증명이 왔어요

다가구에서 다세대로 바꾼다는 내용의 내용증명이더라고요..그런게 첨이라 그러려니했죠

이사는 못가구 짜증나서 두번째주인한테 연락했죠 그랬더니 자기가 주인이 아니라내요

다시팔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바뀐 주인연락처를 알려주더라고요 그게2002년 9월쯤이였어요

세번째 주인은 알았다면서 2300만원 해준다며 다른곳으로 이사가라고 하더군요..저도 이집에 짜증이

날데로 난터라 알았다했죠 그주인은 9월말이나 늦어도 10월초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그주인은 사라졌습니다 2002년9월말에...

2003년말에 알았습니다 두번째주인과 세번째랑 짜고서 돈해먹은거예요

여긴 산지 다오래되서 주인보다 세입자권리가 먼저인데 내용증명 보냈을때 은행이랑 세입자들이랑

우선순위를 다바꾼거였죠 그리고 다세대로해놓구 각집마다 대출을받았더라고요

지금사는집 시세1800만원정도합니다 여기에 설정이 1400만원이돼있구요

은행쪽에서도 사람찾아다녔다고 하는데 그런거같지도않고 여기 세입자들도 작년말에 이사실들을 알았죠...저 이사가고싶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습니다..재산이라곤 2300전세금밖에 없었는데

이마저 없는돈됐죠..저희 맞벌이하는것도 아니라서 신랑 혼자버는걸로사는데 전세금올릴때 대출받아서 했습니다..그것두 이달에 갚았습니다..모아놓은돈도없고 대출받자니  어찌갚을까싶어 생각도못하고

은행쪽에선 경매도못넘긴다 하더군요 주인이 있어야 매매가 되는데 지금없으니 아무것도 안된다하고

이런경우어찌해야하나요..이런경우가 첨이라..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애들은점점커가고..참고로 방은두대고 거실겸부엌에 화장실 다용도실하나있습니다..

그러나 구조가 구조인지라 방하나만 사용합니다 하나는 거의 창고입니다..애들이커가니 4식구살기엔

무지좁습니다..일층이지만 햇빛하나안듭니다..이사올땐몰랐죠 집볼줄몰라서..곰팡이에 습기에

거의 반지하나 다름없습니다...애들도 자주아프고 이사가고싶으나..방법이없네요..

방법좀알려주세요..저정말 답답해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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