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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1년 사귄 남친이 유부남이였어 나 어떡해

어떡하지 나 지금 너무 충격받아서 손이 덜덜떨려 남친 나보다 연상이고 사내연애하다가 내가 다른데로 이직했거든 나한테 했던 모든 말이 거짓말이었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딸도 있더라 전에 회사같이 다닐때 남친 집이랑 내 집이랑 완전 반댄데 맨날 데려다주고 출근할때도 우리집앞으로 데리러왔단말야 진짜 나밖에 없다고 내년에 결혼하자고 남친 국적은 미국이라서 남친 가족들 다 미국에 있단말야 내년 봄에 같이 부모님 보러가자고도 했는데...남친 와이프...그 여자는 대체 뭐하는 여자인지 모르겠어 그 여자는 분명 내 존재 알고있을텐데(알 수 밖에 없을 상황이 몇몇있어..)신경도 안쓰고 남친은 나한테 다 걸려놓고 그 여자랑 정리하려했다 그 여자랑은 쇼윈도 부부다 뭐 계속 그런식으로 말하고 지금 연락 다 씹고있는데 계속 연락오고...나 진짜 어떡해야돼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아무 생각 안든다...말이 되나 이게 꿈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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