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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아 아프지 마

ㅇㅅㅇ |2016.10.14 01:15
조회 2,963 |추천 29

안녕하세요! 동물사랑방 눈팅 1인자 ㅋㅋㄱㅋ
초롱이 누나입니다 ㅎㅅㅎ

오랜만에 초롱이 근황이나 전하러 판에 들렸답니다

여러분은 아가들한테 광견병 예방주사를 놓아주시나요? 저는 얼마전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을 했답니다 ㅠ

광견병 주사를 맞고 부작용으로 인해
병원을 세번이나 갔던 초롱이...

사람은 아프면 말이라도 하지 개들은
아프면 무조건 숨고 혼자 있으려고 하더라구요

광견병주사를 맞고 집에 오자마자
거품토를 세번... 안일한 주인냔은
그냥 멀미와 주사 스트레스인한 구토겠거니
따듯한 곳에 재우자하여 재우고
같이 낮잠을 잤답니다

알바가기전 애기 얼굴이나 보고 가야지~
하고 얼굴을 확인하니...

눈코입주위가 빨갛게 퉁퉁
만져보니 물에 불은거처럼 퉁퉁
너무 놀라 병원으로 갔습니다
광견병주사 맞고 애기가 퉁퉁 부었다니
빨리 오라더군요;; 더 묻지도 않고

가니 광견병 주사 부작용!!!!!! 이라며...
(왜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다고 말씀 안 주셨는지.... 밉다)

다행히 나름 일찍 발견해서 완화주사? 맞고
집으로 왔습니다
하루종일 열나고 힘도 없어서 비틀거리며
걸어다니고... 마음아파죽는줄

애기 때 맞은 광견병 주사는 전혀 아무 탈도
없엇는데 왜 이 주사는 이럴까?
인터넷에 쳐보니 의사들이
이 강아지한테 이 약이 맞나 안맞나
마루타로 맞혀보고선 체크? 한다고
하더라구요... 약품이 전에 맞았던 것보다
더저렴하기도 했고
흔히 구청에서 무료로 맞혀주는 광견병 주사에서
그런 부작용들이 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무조건은 아닙니다 일반화 ㄴㄴ)

근데 우리 개는 돈주고 맞았는ㄷ......!!???!

여튼 그날은 또 겪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네요

다시 몸이 좋아신 초롱이 기념 사진 몇장
풀고 갑니닷 ♥♥♥

좋은하루되세요~~~~~~!!!

추천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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