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차 주부임
결혼하고 신혼없이 아기를 가져서 신혼따위
빠이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우리부부는 친정보다 시댁에 주마다감
친정은 사위 불편해 한다고 오지마라!
시댁은언제든 오라는 식!
그래서 남편이 ㅡㅡ친정일년에10번가겠나 휴
첫번째사건 언니 결혼식 전날 한여름 무더위에
부처님의날 챙겨야한다고 신랑이 가자고함
근데 애데리고 1시간을 기다려도 안오심
전화해도차막힌다고 뻔히 그럼 일찍나와야되는거아님
난 굉장히 시간중요시 여기는데
짱나서 인사안함
그래서 전화기들고 친정엄마한테 곧가야된다
전화하고 더운데 표정썩으니
이럴거면 집가자고 남편이썽내며 애데리고그냥감
그래서따라갔다가 시어머니한테 전화로혼남
자기아들이 먼저 인사도 안하고갔는데
어른한테 인사도 안한다며
애 때문에 힘들어서 죄송하다하니
"애 안키워본 사람어딨냐며 핑계라하심
자기딸은 애둘본다 힘들다며 시댁에제사도
전사서가라하고 며느리는 명절때마다
3시간씩 서서 전굽어도 고생했다말안함
두번째로 돌잔치날 사건터짐
이미 한주전 가족여행에 생일까지 3일연속
시댁가족식구봄
나혼자서 여행다녀오고 돌잔치하고
몸이아파 부서질거같은데
이모님네식구들 멀리서와따고
갑자기 우리집에 집들이하제
너무황당하고 어이없어 뒤돌아한숨쉼
시어머니가보고 본인네집으로가자함
신랑 집돌아오는길에 내욕함
어른앞에서 한숨 쉬었다고
남편은 마누라가 힘든지안보이나봄
우린5년 연애기간동안 크게싸운적도 없고
서로 이해해주는게좋아 결혼했는데
막상 결혼하니 그게아닌가봄
@시부모님이 가장불쌍해보이는가봄
그리고 덧붙이면 자꾸 일본 같이여행가자며말하심
대꾸안함 싫다는표현인데 자꾸물음
왜 자꾸 눈치없이 이럴까요!!!!
남편이 네이트잘봐서 판올림
댓글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