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주기가 원래 일주일뒤라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아까 허리가 조카 아프길래 설마설마하고 화장실갔더니 생리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나랑 동생 둘밖에없는데 생리대도 없고 첫날에 양이 엄청 많아서 휴지깔고 사러나가도 조ㅈ될꺼같아서 동생한테 사달라했더니 진짜 사옴 기특한 자슥.. 계산하는데 아줌마가 자꾸 힐끗힐끗 쳐다봤다면서 쪽팔렸다고 거실에서 방방뛰는데 18년 살면서 동생이 처음으로 귀여워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년생이라 엄청 기어오르는데 이제 잘해줘야겠다 치킨이라도 사줘야할듯
맞아.. 동생자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