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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나한테는 친엄마 아닌거같음..

아니 진짜 내가 둘째여서 서러움도 있거든
근데 오늘 내가 진짜 아프고 피곤했단말이야 그런데 엄마는 나 아픈거 신경안쓰고 언니가
오늘 피곤하다고 빨리 오니까 엄청 신경쓰면서 막 약챙겨주고했는데 나 아픈거는 모르고
나 피곤해서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자버렸거든 근데 그때 동생이(나랑 띠동갑임) 걔가 나한테 칫솔 가져다줬거든
근데 나한테 가져다주다가 넘어진거야 진짜 애가 갑자기 펑펑울면서..ㅅㅂ..
그래서 엄마가 갑자기 나 자고있었더니 머리채 잡으면서 동생한테 무릎 꿇으라는거야
진짜 나 자다가 갑자기 이런상황으로 변해서어이도 없고 서럽고 동생이 나한테 칫솔 안가져다줬으면 이 상황이 일어나지않았을텐데 이 생각도 들었음 ㅅㅂ..
근데 내가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에 엑소 뭐 사고싶었단말이야 만원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내 돈으로 사라는거야 근데 내 전재산이 15000임
그래서 걍 내가 만원 줬거든 약간 내가 삐진것도 있었음 어제부터..ㅇㅇ
아니 용돈을 주면 말을 안해
근데 더구나 알바를 하지말래 아무리 성인으로 변해도 그래서 어찌 돈을 벌라는거지
아 진짜 지친다 이 생각하고
좀 그랬어 어제부터 내가 잘못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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