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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콘서트 갔다오면 현타 와?

 


톡선에 올라온 글 중에서 콘서트 갔다오면 팬들은 열심히 줄서고 대기하고 그러는데 정작 가수들은 모르는것같고 무대에 오른 가수들 보면 그사세 같아서 현타온다는데


왜 나는 콘서트 갔다오면 공연 내용다시 생각하고 정말 행복했던 노래 찾아서 다시 듣고 집에가서 프리뷰 보고 덕질하고 다음 콘서트는 언제지..이러고 달력 넘겨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입덕 초창기는 인피니트가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나따위가 감히.....)

이제는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듦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제작기 영상이나 기자들 앞에서 포토타임 가지는 영상 보면서 와 진짜 연예인이다...연예인은 연예인이야....이러면서도

공카에 글 올리고 인스타 답글 달아주고 그냥 편안한 인터뷰 영상보면 진짜 초심 안 잃은, 여전히 친근감있게 팬들에게 다가가는 고마운 존재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연예인을 안좋은 사건 터질때마다 인피니트는 그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성규랑 호원이랑 술을 자제하고 집에서만 마시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인터뷰와 다른 멤버들 꾸준히 봉사 갔다온 사진들, 성규가 냉부에서 호랑나비님 말씀에 잘 웃어드리는 등 멤버 전원이 어르신들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걸 보면 이런 아이돌이 어디 있냐 싶고...


결론은 인피니트는 현타가 올 타이밍을 안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 첫 아이돌이 인피니트인데 어쩜 이렇게 잘 입덕했을까 너무 좋네

추천수5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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