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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변하는건 잘못이 아니네요

뜻밖의행운 |2016.10.14 23:51
조회 4,805 |추천 22

이제서야 이해되요 사람마음이 변하는건 영원할 수
없는건 죄가 아니에요 잘못이아니에요
내탓도 상대탓도 아니에요
다른사람이 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감정이에요
내가 싫어지는 이유엔 10가지
아니 그보다 더 많을 수 있지만
사랑한다는 이유 그 단한가지에
모든 단점까지 껴안을 수있으니까요

전 그랬어요 이 사랑이 끝나면
남들이 이해못할 싫을이유가
상대에게 많았지만
사랑한다는 그사실하나만으로
내사람 못난모습까지 다 사랑하고 감싸고싶었으니까.,
지적하기 싫었어요 그만큼 사랑이커서

사귀면서 그의 못난점 자격지심 열등감
그마저도 북돋아주고싶었어요

그가 날 사랑할때 그랬듯

그러나 사랑이 줄어들면 지치게되고
그동안 감싸안았던 것들이 버거워지게되요
날떠난 그의 마음이 이해되요
그의 마음이 점점 변하면서 지쳤거든요

근데 탓할수 없어요 그동안 그사람들은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감싸느라 고생했고
이제 사랑이 식을땐 남들처럼 버거울 수 있는일이니까

좋아하는 사람 생기니까 알것 같아요
내마음이 변하는데 그의마음이 변하는데
잘못이 아니라 그저 자연스러운일이다.

그마음을 가지고 억지로 부여잡고
힘들게하느니 보내주는게 낫다는걸

환승했다고 다른사람 찾아떠났다고
너무 원망말아요
우린 다시 또 사랑하는 사람 생기니까요

전 지금껏 바람당한 상대에
트라우마를 가지고살았어요
그리고 또 한번 배신을당해야했구요
하루하루 폐인처럼살다가 깨닫는점은
안되는 상대를 욕한바가지 시원하게 해줄순있지만
뜯어고칠순 없어요
그냥 마음이 안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한 상대에게빠져있는순간 전한번도 마음변해
다른사람을 만나고 바람핀적은 없지만
진짜 내가 완벽한인간일까? 장담은 못하겠어요
앞으로의 일은 모르니까
그리고 자신에게 그런일이 생길수도있구요
결정은 자신의 양심이 하겠죠
그동안 소중한사람의 의리를 지키는건
책임을 지는건 자기하기 나름일뿐
마음이 안따르는건 어쩔 수없어요

그리고 바람을 밥먹듯이 피거나
마음이 변덕스러운사람들은
환경에 의해서 변했던
천성이 타고난것이던
바꿀수없어요 욕하고 비판할 순 있어도
억지로 바꾸거나
그렇게 하라고도 강요할 수없어요

우린 사람이니까. 모두 죄짓고살아가니까
용서하고 사는 방법밖에없어요
힘들겠지만..
그래야 우리가 살수있고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그러나 절대 자기탓이라는 자책만은 하지마요
사랑해줄사람은 철처히 혼자이니까요
추천수2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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