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게시판에 들어와서 읽고만 갔는데 처음으로 제 얘기를 쓰네요ㅠ.ㅠ
저는 6년차 직장인입니다.(25살)
저의 고민은 다름아닌 바로 앞에서 얼굴보고 일하는 회사언니 때문이지요.
(1살차이임)
여우같고 이기적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점점 지낼수록 최악의 여자같아요.
자기가 손해보는 짓은 절대로 안할려고 그러고 겉으로는 위해주는척 하면서 뒤에서는 욕하구...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같이 계시는 이사님도 무지 아끼고 그언니도 이사님한테는 무지잘하고
부서엔 이사님, 저, 언니 이렇게 셋이 있는데 진짜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처음에는 이사님이 너무 언니만 위하는것 같아서 나름대로 싫은티도 내보고 그랬지만 나중에 보니 저만
손해더라구요.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 있지만... 언니의 행동을 보면 볼 수록 화가 납니다.
(저는 남한테 싫은소리는 못하거든요 ㅠ.ㅠ)
저희회사는 전직원 2,4주 5일 근무에 여직원들은 보너스 1,3주 선택해서 생휴를 하루 쓸 수가 있거든요.
여직원4명인데 거의가 셋째주에 쉬고싶어합니다.(저역시도요)
하지만 언니랑 저랑은 같은방에 있으니깐 같은날 쉴수가 없어서 서로 절충해서 1주나3주에 쉬지요
말만그렇지 맨날 제가 첫째주에 쉬고 언니가 셋째주에 쉰답니다.(그럼 3째주에 여직원은 저 혼자 나오는 거예요.)
거의 대부분을 그렇게 쉬었는데 어쩌다가 제가 셋째주에 쉰다고 하니깐 이언니 아주 우낍니다.
혼자나오면 전화때문에 스트레스라고 여직원들이랑 상의해서 그렇게 쉬지말라나요???
참나 지금까지 그렇게 해놓고선 자기하루 힘들다고 눈똥그렇게 뜨고 세번이나 강조해서 그러더군요.
참나~~~ 성격상 말은 못하고,,,, 정말 열받더라구요.
내일 또 얼굴마주보고 일해야할 생각을 하니깐 치가 떨리는군요...
저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