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늘 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용기를 내서 글을 써보내요ㅎㅎㅎ
저희집 강아지는 2015년 12월 31일에 데리고 왔어요.유기견이라서 털도 복슬복슬하고...냄새도 나고..밥도 제대로 못 먹었는지 배고파하길래 급히 인터넷응 찾아 강아지에게 좋다고 해서 삶은 계란 노른자도 먹이고..처음 강아지를 키워서 엄청 정신 없었어요ㅎㅎㅎㅎ
데리고 온지 하루 지나고..털도 길고 눈이 얼마나 슬퍼보이는지...괜히 마음이 짠해서 엄청 챙겨줬어요ㅎㅎ 얼마나 말랐는지 앉을때도 살이 없어서 아프니까 조심조심 앉고..ㅠㅠㅠ살을 피둥피둥 찌우겠다고 결심했죠!!
첫 미용하고 나서 찍었어요!진짜 너무너무 예쁘고..귀여워서 계속 안고 다녔어요ㅎㅎ
좀 훌쩍 뛰긴 했지만 그 전엔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랬어요!두번째로 같이 가는 여행이에요ㅎㅎ 피부가 안 좋아서 바다에 수영 시킬라고 구명 조끼도 사고ㅎㅎ막상 가보니 수영은 안했지만 그래도 즐거웠ㅇ어요ㅎㅎ
여행 갔다오고 피곤해서 자는중ㅎㅎㅎㅎ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이게 가장 최근..ㅎㅎㅎ 살도 많이 쪘구요!요즘은 저렇게 웃기도 해요!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미칠듯...
이거 쓰면서 혹시 유기견이라고 더럽다..이런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유기견에 대한 선입견이 달라지셨으면 좋겠어요.저렇게 밝고 이쁜 강아지도 많아요.혹시.강아지 키우실 생각이 있으시면 꼭 보호서에서 입양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