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롱코트 사러 강남지하상가 갔는데 그날 너무 귀찮아서 유니클로 후드집업에 그냥 두줄추리닝 입고 갔었거든 친구랑 고르고 고르다 무릎언저리정도 오는코트하나 골라서 계산하려고 하는데 직원이 그 손담비 니가? 짤 표정 있잖슴 그표정으로 니가? 이걸? 롱코트를? 하는 느낌으로 전신 흘기더라ㅋㅋㅋㅋ 내가 키가 작은편이긴한데 가뜩이나 후줄근하게입고가서 무시한거같았음 나중에 그롱코트에 목폴라입고 머리도 말고 화장빡시게 하고갔더니 들어가자마자 옷 뭐찾냐고 오면서 물어보는데 진짜 역겨웠음
베플ㅇ|2016.10.16 05:02
이건 여자들뿐만 아니라 그냥 다그럼ㅋㅋ 어른들도 돈 있어보이냐 없어보이냐로 은근차별함 예를들어 여자혼자 애들데리고사는데 돈없으면 저집은 남편도없고 돈도 없네 하고 무시하고.. 아저씨들은 직장 누가 더 좋냐 노인들은 자식없이 혼자살면 그러지 자기보다 못하거나 내가더낫지 하는걸로까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