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고1이야
내가 초2때 빅뱅을 알았던 것 같은데
그때가 2008년 이었거든
빅뱅이 2007-2008년에 첫 전성기랬잖아?
근데 우리가족이 진짜 연예인을 안좋아해서
나도 그 영향받고 아무도 안좋아했다가
소녀시대랑 빅뱅 조금씩만 좋아하고 끝냈어
정말 저게 끝이었는데 며칠전에 심심해서
유튜브 뒤지다가 빅뱅 오프닝무대 오진다고
제목이 하나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진심 ㄹㅇ 현타오게 개멋진거야 마음이 쥬류룩!♡
연예인이란걸 내 몸밖으로 던져버리고 살았었는데
빅뱅은 진짜. 와. 이건. 정말. 걍 좋음
항상 연예인 누구 좋아하냐 물어오면 없다고 말하던 내가.
그래도 계속 캐물으면 그나마 빅뱅? 이랬는데
이제 누구 좋아하냐 물으면 당당히 "빅뱅!!!!" 이라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솔직히 다른 연예인들 욕하는게 아니라,
난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았거든? 싫다는거 아님.
나로서는 연예인들 좋아하는게 어려보였어
남들이 연예인 좋아하는거보면
'그래 뭐 사람은 다 다르니까 쟤네는 연예인이 좋나보다'
하고 이해는 했지 내가 연예인을?! 내가?!?!??!
항상 저런 마인드였어.
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걸 쪽팔린걸로 아는 사람이었으니까
근데 이젠 스스로가 뭔가 너무 대단하고
내가 예전에 조금 좋아했던 가수가 아직까지 너무나도
멋있고 더 성장해 왔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진작에 빅뱅의 매력을 몰랐던거에 너무 죄책감들고
또 빅뱅 옆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켜와준 우리 빂들이
너무나도 고맙고..
그래서 내가 할 말은!
빅뱅 영원하고 V.I.P들도 영원하자고.
빅뱅 전부 군대갔다 와서도 난 진짜 장담하는데
그때도 빅뱅 팬일거야.
아직 학생이라 돈도 시간도 내 자유롭지 못해서
콘서트도 못가는데 게다가 지방에 살아서 더더욱ㅠㅠ
어른되면 꼭 빅뱅 콘서트보고 앨범살려고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ㅋㅋㅋㅋㅋㅋ
빅뱅도 우리 빂들도 사랑해. 우리 오래가자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