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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나 너무 속상해..

나 잉피가 모르는형님 출연한다는 소식 듣고 바로 10월15일에 모르는형님 보겠다고 하루도빠짐없이 가족들한테 얘기해왔는데 아무말없길래 확실히 볼 수 있겠다싶어서 설레어했단말이야..
그렇게2주일가까이 오늘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오늘 10시 59분되자마자 tv채널 바꾸러 나갔더니 아빠가 뭐하는거냐고 리모컨 내려놓으래.. 더폰??보고있던데 나 진짜 그 순간 앞 뿌얘져서 아무생각도 못하고 방으로 다시 들어왔어
근데 멍때리고 오열하고있다보니까 인피니트 못보는것보다 다른것때문에 더 서러워ㅜ 여태껏 내가 정립해온 인간관계의 정의가 다 무너져내리는느낌임 (이해 안되겠지ㅜㅜㅜㅜ) 아빠가 아무리 그 전까지 tv를 차지하고있었다고 해도 여태껏 암묵적으로 약속됐던 게 그런식으로 무시될 줄 몰랐었어...
아...말이 길어졌는데 사실 tv는 따로 연결해서 볼 수 있긴한데 큰tv로보는게 덕질하기편해서.. ㅋㅋㅋ그리고 그럴기분이 못되ㅜㅜㅜ밖에서 아빠가 마지못해서 아는형님 튼 것 같은데 진짜 진빠져서 못보겠다 토기들은 재밌게 봐!!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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