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사람이 많았어요 그때 다들 좀 기분안좋잖아요 덥기도 하고ㅋㅋㅋ 근데 어느역에서 한 무리가 탔습니다 예....목소리가 큰 30대 초반의 여자들 5-6명정도 탔어요 그분들이 들어오자마자 지하철이 시장통이 된것같았어욬ㅋㅋㅋ 진짜 웃는거부터 시작해서 얘기하는것까짘ㅋㅋ 목청이 얼마나 좋은지 지하철이떠나가라열심히 얘기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나포함 주변사람 얼탱무ㅇㅅㅇ 그래서 같이 있던 친구한테 시끄럽당 이렇게 말하고 걍 핸드폰 계속하고있어ㅛ는데 도를 넘어서는 소음들이 나오길래 귀가 너무 아파서(전날 잠을 못자서 귀가 별로안좋았음ㅠㅠ) 자리옮기고 아 시끄럽네 이랬는데 그 무리중 한명이
- 왜욕을하세요?
이러는겈ㅋㅋㅋㅋㅋ 롸? 뭔 봉창뚜들기는소리얔ㅋㅋㅋㅋ
평생 욕만 먹고 사셨나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시끄럽단말이 썅으로 들립니깤ㅋㅋㅋㅋㅋ 거기서 부터 이 여자는 뭐지? 생각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욕 안했는데요?ㅋㅋㅋ
이러니까
-욕하셨잖아욬ㅋㅋㅋ 썅것이라곸ㅋㅋㅋ
이러는겈ㅋㅋㅋ
아니 난 신발이라곤 해도 썅이라고는 욕안하는데....;;
그래서 걍 개무시하는데 뒤에서 또 지 친구들 잌ㅅ다고 나를 까대는거임ㅜㅜ 나두 친구있어 병신두라ㅠㅠㅠ 너네만 있는거 아냐ㅠㅠㅠㅠㅠㅠ 혼자있었으면 말한마디도 못꺼내고갈꺼면서ㅜㅜㅜ그러더니 내릴때까지 조카까대면서 막 사진찍눈거임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 자기네들이 뭘잘했다고 찍눈거지??? 자기네들이 뭘잘못한지 모르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게 그짓하는게 30대머리에서 나올줄몰랐음ㅋㅋㅋ 와 나도 저렇게 눈치없이 30대를 살아갈까봐 겁나기두 하궁...ㅇㅅㅇ
그래서 내친구가 그 아주머니들무리찍었는데 제대로도못찍곸ㅋㅋㅋㅋㅋ 에휴 걍 똥밟았다생각하려했는뎈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이런경험은 첨이여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호선을 몇년을 타도 냄새는 났어도 제정신으로 목소리크게 소리내는사람은 못봤는데ㅋㅋㅋㅋ 참 한심하더라구욬ㅋㅋㅋ
30살이나 넘은 여자들이 무리지어서 20살밖에 안된애한테 죽자살자 달려들고 참 보기좋네요^^ 니만 힘들고 니만 예민하십니깤ㅋㅋㅋㅋㅋㅋ 평생그렇게 영원히 우정뽀레버하시길♪ 맘같아선 가다가 코라도 깨졌으면!
아 두분정도는 저랑 다이어트좀 하시구 손가락이 살쪄있고 손이 두꺼비같아서 손봤을때 쫌 쫄았어요ㅎㅎ 노란머리 한쪽으로 묶은 한분은 쌍커풀좀 다시 하셔야겠더라구욬ㅋㅋ 얼굴이 늙었는데 머리색도 좀 어두운색으로 좀 하시길 안쓰러워보여용 그리고 한분은 말투 좀 고치셔야겠어용ㅋㅋㅋㅋ 그렇게 살면 주변에 친구들 떠나가요ㅠㅠㅠ대접도 못받구 골빈것처럼보여요^^
이런건 왜 맨날 다지나가면 할말이 생각나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