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정본능은 덕질에서 극에달함
한가로이 인터넷을 서치서치하다가
응? 세븐틴티비?아이돌?남자?...=잘생겼겠네
본방을 찾아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1 아직 다 본명공개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응..?형광운동화..?모자..?
쟤네 진짜 저이름으로 데뷔할생각인가 싶었음
기대와는 달리 진짜 일상그대로 보여주는거라 삐졌었음
맞음ㅋ난 주로 나혼자 소심하게 삐져서 부정함ㅋ
근데 그러면서 묘하게 중독성을 느낌(변태아님)
그렇게 서치서치하면서 세븐틴티비를 끝까지봤음
원래 그냥 피식피식하는데 진짜 웃긴날은 막 쳐웃다가(a.k.a성냥팔이 뿌) 다보고나서 자존심상해서 삐짐
끝날때 아쉬웠지만 아니라고 자기합리화를 했음
근데 뭔 안드로메다 한다고...
내가 안드로메다 시작할때부터 챙겨본날이...
하필 그날이었음ㅋ레전드찍은날...
예스옵더예스가 탄생했던 바로 그날이었음
그리고 그날에서야 나는 깨달았음
'아 이쯤되면 나는 얘네 팬이구나'
깨달은 이유도 참 어이없었음ㅋㅋㅋ
예스옵더예스 따라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맞음 여러분
나는 예스옵더예스 외치면서 입덕했음
그리고 지금은 여러분과함께 도른자의 정점을 찍고있음
세븐틴 사랑함
마니마니(가마니)
나보다 요란하게 입덕한 캐럿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