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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핵귀욤 멜로디 만남ㅋㅋㅋㅋㅋ

살게 있어서 길 가다가 나빼늑이 나오길래 신기해서 멍하니 서서 듣고 있었음. 이 노래만 끝나면 가자.. 이 생각으로. 근데 다음 노래가 잘지내겠죠 인거임 그래서 하... 이거만 듣고 가자 이 생각으로 또 서 있었는데 다음 노래는 수범이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행복한 마음으로 서 있었는데 어떤 한 여자애도 앞에 서 있더라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막 서 있는데 느낌이 온거야 얘도 멜로디구나.. 그래서 엄마 미소 짓고 있었는데 전화기를 꺼내더니 통화를하더라고 근데 사투리를 쓰는데 진짜 핵귀여웟엌ㅋ

"야야야 서울은 진짜 쥑인다아!!! 비투비 노래 계속 나온다야야야 나 우짜니 발이 안떨어진다아! 나 버스 놓치는거 아이가아아.. 모리겠고 쨋든 서울 오기 잘했다아아야아아!! 옴마야 이번에는 뛰뛰빵빵이다 우짜노오오"

막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 목소리도 커서 지나가는 사람들 다 귀엽다는 눈빛으로 웃으면서 가더랔ㅋㅋ 졸귀여서 말붙이고 싶었는데 버스 오니까 옴마야옴마야 거리면서 방방 뛰어감 핵꿀귀b


♡♡♡♡ 혹시 여기 있지는 않겠징..♡♡♡ 나 옆에 있던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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