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파릇파릇(?)한 여학생이구
이성인 소꿉칭구가 있어!ㅎㅎ
소꿉칭구가 첨에는 진짜 걍 칭구였던거같은데..
크면클수록 내 이상형인거....///
내 이상형이 머리는 뒷머리가짧아서 만지면 까끌한 그 느낌나는 머리고 짙은눈썹 하얀피부 키크고 매너있는 남자가이상형인데...소꿉친구랑 개똑..
얼굴은 그렇게 잘생겼다할정도는아닌데..대충 훈훈?
걔랑 초딩저학년때부터 같이 학원을다녔는데 걔는
그때부터 이미 저랑 머리 하나 차이나서 딱 너무 설레는
키차이라고나할까 ㅎ
걔가 학원에서 머리냄새를 맡은적이있는데
좋다고해서 그 샴푸만 쓰다가..다른샴푸를 쓰게됬는데
걔가 그걸 또 알아차려서 심쿵♡♡♡
학원끝나면 맨날 집까지데려다주고 머리쓰다듬어주기두하고 너무 설렜는데///
5학년때 그 학원을끊은거야..걔랑 같은반도 아니고 걔는 핸드폰도없고.. 그래서 점점 멀어졌는데
6학년때 난 걔를 좋아하는티를 조금씩냈어!!!
다른반이였으나 쉬는시간에 복도에서 놀이를하는데
걔랑 같은팀해서 놀이도하고 얘기도하고 걔 앞에서는 약한얘처럼도 굴어보고..다했는데 걔는 딴얘 좋아하고 있었더라고....
걔가 졸업할때쯤 좋아하는애한테 아무도모르게고백을했는데 차였대ㅋㅋㅋㅋㅋㅋ
그걸 이번년도 초에 나한테말해줬는데 생각해보니 얘는 모쏠인거임ㅋㅋ 그래서 이번년도 초에 고백할려구 했는데?! 페북에서 딴애를 만나서 사겼다고 자랑질을하는거야 ㅎㅎ 그래서 연애중띄운거에 헤어지라고 저주한다고등등 진상을피웠지 그래서 걔는 그때 날 무척 싫어했을꺼야ㅎㅎ 첫연애인데 첫날부터 헤어지라했으니..
그때부터 조금씩 멀어진것같았는데
최근에 걔가 헤어졌어!(기뻐하면안되지만..ㅎ)
그래서 고백을하고싶은데... 부모님들끼리알아서
헤어지면 좀.. 별로 안좋을것같고 아직은 칭구인데
중딩 졸업때 고백하면 늦겠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