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판을 몇년만에 들어오네요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저랑 만나기로 한 여친이 제약속을 깨고
자기 친오빠랑 어디 간다고 하더군요
약속 깨는 과정도 잔다고 미리 약속되어있던 시간도 지났고 깨는 방식도 그냥 통보였습니다
그래서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해서 가라고 했는데
제가 감정이 수그러들지않더라고요
그냥 나보다 더 좋은 카드가 나타나면 그냥 나는 버려지는
그런 카드인가 내가 이런 취급받아가며 계속 만나야하나 라는 생각때문에요
그것때문에 지금까지고 헤어져야하나 생각들고있는데
내가 지금 감정이 업되서 오버하는 생각하고있는건지..
이 애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날거란 자신도 없긴한데
아무튼 그렇네요
조언한마디씩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