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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데이트하자는 남친..

딸기샌드위치 |2016.10.17 16:28
조회 7,267 |추천 2
안녕하세요 연애를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이십대 초반
여자입니다. 최근에 사귄 남친이 얼마전에 장난으로
모텔을 가자고하거나 디비디 방을 가자고 했을때
당황스러워서 웃어넘겼는데요, 빈도가 잦길래 불쾌함을
드러내고 천천히 하고 싶다고 했더니 무척 미안해하며
그저 제가 웃길래 재밌어하는줄 알고 했다 하더군요.

그러다가 며칠전에 남친하고 차에서 키스를 하다가
분위기때문인지 저도 위아래 더듬는걸 허락해버렸는데요..
나중에 하는 말이, 같이있고싶다길래 거절했어요
그런데 다음에 만나는날 같이있음 안되냐고 또 그래서
하고싶냐니까 하고싶은게 아니고 그냥 껴안고
같이 영화보고 하고싶다네요.

자기는 자제 잘한다며 그냥 같이 편하게 있고 싶다는데,
솔직히 엠티가면 다 하지않나요??
알면서도 아무일없을거라고 믿고싶은데
혹시나 관계까지 가버릴까 걱정이에요 아직 마음의준비가
안됐거든요ㅠ..남친 참 자상하고 로맨틱한 사람인데
자꾸 같이있고싶다고하니까 제몸만 탐하나 생각들어요
추천수2
반대수11
베플봉숭아|2016.10.18 00:18
솔직히 쓰니가 아직마음에 준비가 안되었다면은 가지않는걸추천합니다. 자제가 있으시다는분이 차안에서 키스를 넘어서 위아래더듬진않죠. 은근슬쩍 계속떠보는거고, 차에서 분위기타면서 시도해봤을때 쓰니도 어쨋든 분위기에 휩쓸려서 허락아닌허락을했기때문에 같이 누워서영화보면서 기회를 잡을수 있을것같은 느낌이나 확신이있기때문에 가면 백타 서로얼굴붉힐일생길것같습니다. 물론 잠자리를 원한다고해서 다몸만바란다고볼순없을것같습니다. 다만 그것도 취향의문제고 가치관의문제니까요. 대신 어느한쪽이라도 내키지않아하거나 시간이더필요하다고느낀다면은 다른한쪽에서 맞춰주는게맞다고봅니다. 남친도 계속 자기딴엔 장난삼아 던지면서 꼬시는거죠. 그걸또 너무 몸만바란다고 싸잡아말하고욕할순없구요. 제일중요한건 쓰니의 마음이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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