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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도 상대한테 연락오면 좋을거같죠?

|2016.10.17 16:46
조회 10,557 |추천 46

사년만나고 마음이 식어서 차인여자 입니다

헤어진지는 반년이 넘었네요.

헤어지고 나서 붙잡았고 상대가 단호하게 거부하길래 놔주었습니다.

저는 재회를 바랬고 헤다판도 하루에 몇번이나 들어와서

같이 공감하고 아파하면서  시간이 흐르니 점점 잊어지더라구요..

그러는중 한달?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부재중 전화 딱 1통화가 찍혀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다잊은지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문자라도 해볼까 전화라도 해볼까 그러다가  전남친 카톡상메 겸

sns를 보니 후회한다는 글이 있어서 한번더 연락오지않을까? 문자라도 오지않을까?

기달리면서 그렇게 또 한달이 흘렸네요.. 그러는중  오늘 알았습니다.

전남친은 이미 새여친생겼고 그전화는 왜 대체 왜했을까? 후회한다는 글은 새여친생긴날에

다 지워져있더라구요.. 네 저만 바보같이 희망고문하면서 기달렸습니다.

어떤식으로도 연락오면 기쁠지알았는데  참 이건 어디다가 욕할수도없고 따질수도없고

전남친은 단순히 술먹고 술김에 상대방생각 못하고 전화한거겠지만 저에겐

이게 다시 상처가 되어서 시간이 흐르길 기달릴수밖에없네요...

제발 마음에도 없으면서 술먹고 전화하고 사람찌르고 간보고 도망가지마세요..

상대는 그전화에 두번 이별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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