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쇼에서 엮어서 많이 속상했어? ㅠㅠㅠㅠㅠ
난 그냥 애들 보면서 재밌게 봤는데 캐럿들이 너무 속상해해서 나도 속상하당...
나도 중학생 때 좋아하던 오빠들이 방송에서 많이 엮어서 속상해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
팬질하면서 많이 겪기도 했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기도 했고...........
애들이 재밌게 개인기도 하고 웃으면서 방송해서 '애들 행복해보인다' '방송 재밌게하니까 다행이다 아까운 내 새끼들 ㅜㅜㅠㅠㅠ' '발연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와 역시 세봉쓰 짱...bb' 하면서 봤어!!!
방송 전부터 예고자막에 엮는 게 있다고 다들 걱정해서 나도 걱정하면서 설렘반 걱정반으로 본방 기다리긴 했는데.. 보니까 내가 보기엔 별거 아니더라고... 엠씨들이 엮기 시도할 때마다 밍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 받아치고 그렇게 불편해하는 것 같지도 않아서 나도 그냥 즐겼어 ㅎㅎㅎ 오히려 나는 캐럿인데도 so혜가 더 힘들 것 같이 보이더라고.. 나 너무 푸근한 엄마 같나.......ㅋㅋㅋㅋ
내 생각 들으면 좀 많이 푸근하긴 해 ㅋㅋㅋ 애들이 혹시 스캔들 나도 난 마음 한구석이 아쉽긴 하지만 조용히 응원해줄거야. 애들은 아티스트인데 이런 거 저런 거 다 해봐야 더 좋은 아티스트가 될 것 같아 그럼 내 팬심은 점점 더 깊어져서 지구를 뿌숴버리겠지........
어 이 순간 눕정한 눕방 뿌앱 예고 떴넼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기대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냥........ 어덕행덕이라고.. 우리 캐로시들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구 글 써봤어.....
엠씨들도 화제거리 만들면 시청률 더 쉽게 올릴 수 있으니까... 화제성이 있을 수록 예고에 쓸 게 많을 수록 고용 안정이 보장되니까...... 미안 직장인 캐럿의 고용불안정을 엿볼 수 있는 생각이었지..?.....
아... 예쁜 캐럿들 재밌게 노는 팬톡에서 뒷방늙은이는 나대지 않으려고 글 절대 안 쓰려고 했는데 캐럿들 너무 속상해하는 것 같아서, 혹시 이런 생각을 들으면 조금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 썼어......
문제시 둥글게 말해줘..! 나 지우는 거 되게 잘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