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생각해 봤는데 이유를 쉽게 한 가지로 정리할 수가 없음 워낙 벼락맞듯이 한 순간에 반한거라.... 주말에 약속이 취소 되어서 뒹굴뒹굴 음방 보는데 엑소가 늑미 컴백방송을 하는 거야 노래 좋네 퍼포 멋지네 하면서 보고 있는데 자그만한 애가 붕붕 날아다니면서 정말 몸이 부서져라 춤을 추고 있었음 누군가 궁금해서 보다가 헉! 하고 현실 비명을 질렀어 거기 천사가 있더라구 아이돌 팬질은 해본적도 없던 내가 그렇게 민석이한테 반해서 엑소 입덕을 하게 된거지 그날 이후로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기만 해 민석이 노래 춤 연기 항상 노력하고 한발 한발 성장하는거, 변함없이 잘쁨섹귀한 모습 보여주는거, 성실하고 진중한 태도나 이쁘게 말하는 거 등등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좋다 그냥 보기만 해도, 생각만해도 너무 좋아 인검 실검에 뜬 시우민 이름만 봐도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 지켜준다는 얘기 너무 거창한 거 같아서 나는 잘 안썼는데 오늘은 한번 써야지 민석아, 열심히 지켜줄께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왔지만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니 모습이 진심 기대된다 나 웅녀도 그렇고 팬들이 있는 힘을 다해서 응원할테니까 너는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거 다 해라 보고 싶지만 꾹 참고 기다릴께 좋아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