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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다가 남친한테 설렘..

홋홋호이 |2016.10.18 15:04
조회 98,436 |추천 159

20대 중반 2살 연하 남친이랑 5년 째 만나고 있는 중임다

오타,맞춤법,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려요

 

 

남자친구랑 자기 전에 다투고 둘 다 삐져서 등 돌린 상태로 꿈나라로 가버렸는데

새벽에 웅얼웅얼 거리는 소리 때매 깼는데

남자친구가 날 껴안고 뭐라뭐라 하는거임

가만 들어보니 '어제 밤에 썽내서 미아내...'하길래 나는 잠 채서

'응...' 대답했더니

'자기도 미안하다고 해줘..', '나도 미안...' 얼떨결에 사과하고 남친이

'미안해 사랑해..', '나도 사랑해..' 이러고 다시 잠듬 ㅋㅋㅋ...

아침에 깨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새벽에 깼는데 다시 자려니 찝찝하고 미안해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사과하고 잤다는거...

 

 

 

또 한 번은

내가 아파서 자기 전에 추워.. 하고 잠들었는데

깨고 나니 이불을 나한테 애벌레처럼 둘둘 말아서

날 꼭 껴안고 자고 있었음...

 

 

 

흐뭇해서 써봄...

추천수159
반대수22
베플ㅇㅇ|2016.10.19 10:36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 왔냐
베플ㅇㅇ|2016.10.19 10:26
와... 알콩달콩.. 티격태격 보기좋다... 헤어지세요
베플ㅠㅠ|2016.10.19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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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2016.10.19 02:41 전체보기
평소에 흐뭇할일이 별로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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