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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캐럿떨

나 오늘 학교에서 엄청 울었는데
내가 인상이 좀 세고 잘 웃지도 않거든
근데 내가 엄청 싫어하는 선생님이 나한테 오늘 싸가지 없다 건방지다 선생님들이 너 이뻐서 암말도 안하고 있는 줄 아냐 라고 쏘아대서 엄청 상처 받았다
친구가 위로해줘서 눈물닦고 괜찮은척 했는데 지금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고 눈물나서 미칠 것 같아 아까 승철이 최면술 영상보고 나도 같이 펑펑 울어서 세븐틴 생각하면 좋아지겠지 싶었는데 역부족인것 같아 나 어떡하지 학교 다니기도 싫고 오늘 울면서 수면제 먹고 확 죽어버릴까 생각했어 누구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고 겁난다 엄마가 나 기분 안좋은거 보고 사랑한다고 문자 왔는데 엄마 생각하니깐 더 눈물나고 지금 진짜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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