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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3일

안녕하세요 ...

주저리주저리 네이트판만 보다가 처음으로 적게되는것같아요 ..

음...그냥 반말로 해도 뭐라고안할거죠?

우연히 놀러갔다가 같은무리에 있게된너를 발견하고 ..우리가 설마 사귀게될줄은몰랏는데

어느새 붙어있게되었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엇지..

우여곡절이 너무나많았어.. 처음부터 너는 연락문제가 많았으니까..

 군대에 가야될것같다고 유학가게될수도잇다고 그런나를 만날수잇겟냐고햇을때 너에게 관심이 갔던나는 그냥 한번 도전해보고싶엇어.. 그런데 만나고 난후

친구랑술을먹는날에는 집에들어가겠다는 톡이오고 다음날 오후2시 또어느날은 오후5시

그래도 차가있는나는 너무좋은마음에 집에도 찾아가봤는데.. 집에없었고,, 집에들어간 문자를 내가 너무 굳게믿었엇나봐.. 같이있을때는 너무나도 나에게 잘해서 의심이 안들었으니까..

비가오는날 기다리다가 미끄러져서 발목이 다치고 엉엉울면서 차에서 돌아오면서도 계속연락이올때까지기다리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에 그냥 넘어가게된게 몇번인지..

그래도나는 니가좋았으니까... 하지만 점점 소외되고 외로움이 찾아오고 의심이 들수밖에없더라

집착이 심한너이기에 나는 함부로 놀지못했어.. 그래서 나는 너에게 거짓말을 하고

니가아는 그저 그런사람들이랑 놀게되었고., 나는 너에게 큰실수를 했지..

그렇게 큰실수를 내가 저지를줄은 꿈에 도몰랐어.. 나는 진짜 술이 문제니까..

내인성문제이기도 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술을 이제 진짜안먹기로 결심햇고 이젠 입도 안대게됬고.. 니덕분에...

내가 미친듯이 매달린끝에 너는 받아줬어 ..그런데 그거를 가지고 걸고 넘어진적도 한두번이아니였지.. 어느날은 전화로 나에게 가진 막말을 다하는너를보는데.. .

어차피 안될인연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말을했어..

그치만 너는 고치겟다고해서 다시붙잡앗고.. 그래서 다시만나게되었고..

앞으로 서로 잘하면된다는 생각만 했나봐.. 군대도 기다릴수있겟다싶엇고 ..

근데 또 내약속은 약속이라고생각안하고, 다시 연락이 안되고 문자한통없다가

저녁 7시가 넘어서야 연락이오는너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고작 자서 연락안된걸로 헤어지자고..하냐고 ... 내가몇번을 참았을지.. 내가 감정하나로 너를 붙잡고있던걸 생각못하는건지.. 너무서운하고 이젠아니다 싶더라고 ..

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썻네 ㅠ.ㅠ

다들 극구말리던 이별을 드디어 하게됬는데..나는아직도 니가 들엇던 노래듣고

허무함으로 허전함으로 하루하루 버티고있엇는데..너도 똑같았던지 얼굴이라도 보자는

니말에 마지막으로 오늘보게될건데... 다시 흔들릴순없을것같은데 ..나도 내마음을모르겟다.

이미 안될거 깨끗하게 좋은 추억으로 남겼으면좋겟다...

다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냥 적고싶엇어 ..고마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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