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냥이에게 간식을 주러갔어요. 마트에서 고양이용 참치&치킨 캔을 구했는데 마침 냥이가 배고팠나봐요 !
제가 가까이 가니깐 얘가 뭐하냐는 듯이 쳐다보길래 통조림을 여니깐 .... 몸을 다리에 비비더라구요!!!!!!!!!!
몇일 찾아갔더니 경계심이 옅어졌나봐요
(아니 처음봤을때부터 근접사진 찍게 해줬으니깐 아예 경계가 없었나요?ㅎ.ㅎ)
그래서 전단지를 깔고 참치를 덜어놓으니 맛있게 먹어서 정말 흐뭇했어요 ..엄마마음ㅎㅎ
냥이가 음식을 먹던 와중에 통조림 뚜껑 그 위험한 부분을 햝으려고 해서 다칠까봐 불안했네요
그래서 그거랑 이것저것 치우느라 먹는 사진을 못찍었어요
아쉽게도!ㅜ
아! 그래도 먹이를 줘서 그런지, 원래 친절한진 모르겠지만 쓰다듬게 허락해줬어요>_<
그런 경험 처음이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예요~
길을 걷다가 고양이를 마주치면 그날 하루는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당신의 하루도 이렇게 사소한 기쁨으로 충만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
+) 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셨다니!!!
놀랍고 고맙네요!!
제가 공부 중이라(스무살입니당!) 많이는 못가봐도 내일 아침에는 고양이 간식 하나 들고 냥이에게 인사가야겠어요 ㅎㅎㅎ
아 그리고 요즘 오레오 오즈가 먹고 싶은데요 마트에서 왜이리 안파는지 ㅜㅎㅎ 들어올때까지 기다리기가 어렵네요ㅠㅠ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던데 드셔보세욤✨
•_• 많은 사진은 찍지 못해서
마지막으로 요리조리 벌레랑 놀며 광합성하는 냥이 사진
보여드릴게요>~<

(스티커는 상호명이 나와서 헤헿)
냥팔자가 상팔자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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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ㅇ^
동네 아파트 단지들을 걷다보면 한 번 씩 마주치는 고양이가 있어요.
전 먹이를 찾아서 돌아다니나 했더니 걍 동네 마실 다니는 냥이었나 봐요.
아파트 단지 상가 주인이 자기 가게 앞에 집이랑 물 담요 밥 등을 챙겨주고 길고양이도 집 삼아 있었어요.
어제 아침에 나무로 만든 고양이 집 위에 그 고양이가 앉아있길래 점점 가까이 천천히 다가갔어요.
평소 사람 보면 도망을 가니 조마조마했는데, 자기 집이라서 그런지 아님 제가 해가 안될 것 같았는지 가만히 있더라고요.
한 두 번 야옹하고 알아서 뒹굴뒹굴 했어요 냥이가.
그래서 저는 사진 몇 장 찍고 몇분동안 바라보다가 제 갈 길 갔어요.
그리고 오후에도 잘 있나 보려고 가보고 오늘 아침에도 가봤어요. 오늘도 역시 제가 자기 바로 앞까지 올때까지 강 내버려 두더라고요. 쳐다는 보는데 걍 가만히 있는?
그래서 저도 제 냄새를 각인시키고 싶어서 손을 내밀었고 다행이도 얘가 냄새를 맡아주더라고요 ㅎㅎ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이 고양이가 저를 가까이 가도록 냅두는 이유와
이 아이의 심리??
그리고 만져도 될까? 라는 것입니다. ‼️
+ 아 겉으로 봤을때 애 상태는 어때보이나요???
고양이 집사님들 답변해주세요!.! ⭐️

처음 갔을 때 저러고 있더라구여;;ㅎ


그러더니 배를 까고 뒹굴뒹굴 하더니 뙇!@@
아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