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해지게된 처자가 있습니다.
전 호감이 있어서 선톡을 하는데 답장이 늘 너무 늦네요.
상대쪽에선 선톡도 잘 안하는 편이고
단답인 편이 많아서 저한테 관심이 없나싶다가도...
주말마다 만나서 같이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면서
자기 동성친구들에게 자꾸 소개를 시킨다던가
저한테 먼저 여행을 가자고하면서 계획을 세우는걸보면
호감이 있는것같아서 절 애태우게 만드네요ㅠ
그 여성분에겐 남자친구도 없고 이성친구도 저 뿐인데
어장관리인걸까요?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낼때만큼은 즐겁다가도
더 얘기하고픈 마음에 카톡을 할 때마다 실망하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