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일수도 있는데 답답하고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7개월 만났고 5개월 남자친구와 동거하엿습다 남자친군 30대 중후반 저랑 8살차이입니다
동거전에 제가 임신했을때 헤어지자고 하더니 4일 정도 잠수탄적도 있었지만 놀래서 그랬다니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첨에는 제가사는 원룸에서 동거하였고 싸우다가 그사람이 저를밀치고 멱살잡고 때리고 집안을 부수고 휴대폰 노트북등을 부수고 집을 나가서 경찰에 재물손괴죄로 고소했다가
다시 만나게 되어 고소를 취하하고 제집을 정리하고 그사람집으로 가서 살게되었습니다
성격이 워낙 불같은지 싸우기만하면 18ㄴ아 개같은ㄴ아 라는 욕을 서슴없이 하며 손이 습관적으로 올라왔지만 그래도 나를 사랑하겠지 내가이사람을 사랑하니까 하고 참아왔습니다
평소에도 욕을 서슴없이 하고 무시하고 자존심 상하게 하지만 참아왔습니다
얼마전 싸우다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뺨을 맞고 주먹으로 가격 당하여 눈이 다 터지고 안와골절이 와서 수술을 받고 지금은 입원중입니다
병원비를 일단 그사람이 내준다하였는데
보험금을 받으면 달라고 하더라구요 ..
경찰에 취하서를 내자고 쌍방으로 가자고 ..
뭘까여 ... 이상황을 회피하려고 그러는걸까여
저한테 지금 잘해주고 있고 이사람의 마음은 모르겠으나 저는 아직 이사람을 사랑하는거 같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주변에선 다들 헤어져라 합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한번더 믿어봐야할지 끝을 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