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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의 달인 (자작입니다)

껌은고양남 |2008.10.21 01:42
조회 2,989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달인을 만나다의 류담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16년동안 화투만 쳐오신 화투의 달인 '개평' 김병만선생님 나오셨습니다.

 

류담 : 선생님 반갑습니다.

김병만 : 네, 반갑습니다.

류담 : 16년동안 화투만 쳐오신게 사실입니까?

김병만 : 네 사실입니다. 제가 16년전에 하우스엘 갔는데 섯다를 치자는걸 잘못알아듣고 나 안섯다고 했다가 아주 넝마가 되도록 얻어터진 이후로 화투짝에 손을 대게 되었죠

류담 : 아 그러시군요. 그럼 16년동안 돈도 많이 따셧겠어요?

김병만 : 돈이요? 수없이 많아땃죠~

류담 : 가장 크게 벌렸던 판이 있으시다구요?

김병만 : 네 있었죠.. 고등학교때 수학여행가서 점10원으로 5천원을..

류담 : 나가

조수 : ..

류담 : 왜 넌 점100원으로 쳣냐?

조수 : 원카드!

류담 : 나가

 

 

 

이런거 어때요?ㅋ 의견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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