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박이네요 !!처음 써본 하소연이 메인에 오르다니 !!
공감해주신분들도 계시고, 혼내시는분도 계시네요 ㅎㅎㅎ
저 지나갈때 "지나갈께요" 저마디 꼭합니다..근대 이어폰끼고 그럼 못들으시는지 미동이없어요 ㅎ
중간에 자리 성인남성 5~7명들어갈자리있었어요 ㅠㅠ
31살 아재의 하소연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불금!!
----------------------------------------------------------------------------------
안녕하세요.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2호선타고 역삼까지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매번 있는일이고 다들 힘들게 출근하시겠죠..특히 회사방향으로 오다가 중간에 사당역(역대급)에
서 사람들 타려고 하시는거 보면 정말 먹고살기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빡시게
몸을 구겨서 지하철에 몸을 구겨넣으시더군요..
저는 구로디지털에서 사람꽉꽉차있으면 다음거 타면 널널하게 타고 갑니다.(앉지는 못해요)
근대 아직도 날이 쌀쌀해졌따 하지만 사람 많이 몰리면 더워요..
지하철 천장 보시면 에어컨 많이 설치된곳과 약냉방칸이 별도로 나누어져있잖아요?
항상 같은라인에서 지하철을 타지만어쩔땐 약냉방칸으로 들어가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재수가없는거죠..땀삐질삐질흘려가며 옵니다 회사 ㅠㅠ
오늘은 사람 많았는대도 다음거 안타고 그냥 탔습니다.
근대 하필 약냉방칸이더군요..(천장중간에 에어컨없음 싸그리 막혀있...)
입구라인쪽에는 사람들이 꽉꽉 차있건만
중간에는 여유공간이 많더군요 ..
아무래도 그들도 덥기에 바람 안나오는 라인에 서있기는 싫었겠죠.
그래서 항상 전 신림/서울대/사당/교대역에서 사람들탈경우에 입구쪽에 서있으면
우아아악 아악!!꺅!!악!!아!!윽!!우오오오오 아씨밀지마!!!!!!이런 괴성들리잖아요
그거 싫어서 중간에서 서서 갑니다.
여튼 공간 많아서 비집고 중간으로 들어가려고 좀 사람들 서있는거 치이면서 중간으로 들어갔는대
오늘따라 왠 아줌마는 아신발 이러고 ㅋㅋ 어떤남자는 불편하단듯이 쳐다보고
참 이게 웃기더라구요.. 뭐 잘못한것같지도않은대 말이죠..불쾌감을 표출하기에
암튼좀 짜증나는 출근길이라 적어봤습니다.
저도 그런소리 듣고가만히 있는성격은 못되지만..사람도 많고하니 참았네요.
대한민국 출근하는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공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