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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 남자나 사람 잘 보고 만나야 한다....

ㄴㄱㄷㅈ |2016.10.20 16:42
조회 1,307 |추천 1
내 나이가 어느덧 20중반을 훌쩍 넘었다 나는 딱히 글 재주도 없고 두서 없어도 이해좀 부탁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한참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할 나이에 우연히 소개로 만나 여자친구 그친구는 공고를 다녔고 나는 평범한 인문고를 다녔다 
난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고 그친구는 무지 활발한 친구였다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 나로썬 정반대인 술 담배를 다하는 친구를 첫 연인 상대로 만나서 2년이란 시간을 연애를 하고 끝을 맺었다 그때는 무척이나 어린 마음에 여자친구에게 해가 되는 술 담배를 끊을수 있게 내가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전혀 진전이 없었지 좋아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히 이루워 질수 있는 일들이라 생각했다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괜한 시간낭비 감정소모로 내 자신을 너무 비참하게 내버려둔것 같다 서로 좋아함에 만난 만남이긴 하지만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들중 친구도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 이건 정말 맞는말이다 객관적인 생각과 견해들로 어른들의 말씀을 귀귀울여 듣지 못한 내 잘못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친구를 만나 술 담배를 배우게 됬고 담배는 아직까지도 태우고 있다...이친구를 만났을때 제일 괴로웠던 점이 개인 사생활이 전혀 없었다 내가 정말 2년이란 시간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같이 지냈다 마치 군대 생활 처럼 반복 되듯이 ....헤어지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바람 이였다 항상 나의 모든 소지품 및 핸드폰 및 그 당시 싸이월드 네이트온 싸그리 몽땅 그아이의 감시대상이 되었고 심지어 이성친구가 평소에 연락도 눈치보여 못하다 생일축하한단 문자 하나를 보냈던적이 있었는데 나몰래 그친구와 만나 치고 박고 싸운것도 뒤늦게 알아서 병원까지 가서 사과를 한적도 있었다.. 나는 믿음을 충분히 줬다고 자부할수 있을 정도로 사생활 및 모든면이 깨끗했다 되려 오히려 내가 불안해서 연락 한번 먼저 해본적도 없었고 그친구는 이런 저런 핑계를 되며 모든 이성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 단 한번의 화를 내면 역으로 밑도 끝도 없이 화를 내며 모든게 나의 잘못으로 탓을 돌렸고 그 말들 또한 매우 논리적이게 잘 풀어 얘길하여 순간 내가 정말 잘못을 한것처럼 생각이 들정도로 언변이 뛰어났다.. 그렇게 지치도록 싸우고 화해하고 2년동안 만나오다 난생 그아이에 휴대폰을 직접 손으로 확인할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차마 볼수 없는 내용들이 오고 갔더라 몰래 만나고 몰래 자고 다니고 술먹고 놀고 
2년뒤에 알아 차린 나도 멍청했지만 연인간의 믿음이 나는 우선이라 생각했던 나로썬 충격이 이만 저만 아니였다..
그 이후로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모든걸 그곳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나올수 있었다 그리고 이후에 만난 여자친구 또한 2년 연애했다여자를 만나지 말아야겠다 라고 제대를 하고 누가 소개를 시켜주던 소개를 받고 싶어한다 이런 내용들을 봐도 무시했었고 그냥 내 삶을 조금이라도 즐기고 싶었다 구속 받기도 싫었고 신경쓰기도 싫었고 똑같은 일을 겪기도 싫었고 상황 설명이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이성친구 후배가 좋다고 따라다녔다 정말 오빠 동생사이의 선을 긋고 지냈지만 한결같이 대하고 심지어 술취해 집주소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찾아와서 만나고 싶다고 고백을 하더라 남자인 내입장으로썬 뭔가 나도 관심을 받고 날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다 만남을 가져도 되겠다...란 생각을 문뜩 가졌다 여자가 고백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니까그래도 지켜봤다 나는 두번 다시 똑같은 일을 겪고 싶지 않았기에 한동안 그 아이의 행동은 일편단심 민들레 처럼 뭔가 다른 사람이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지극정성이였다 그리하여 결국엔 만남을 갖고 2년이란 연애를 하게되었다 만나는 기간동안 반대로 내가 빠져 살았다 만남 당시 초창기엔 그아이가 통통한편이였다 술을 굉장히 좋아한단 사실도 1년이 되고서야 알게됬어 만남의 문제는 술이였다... 만남 당시에 술을 잘먹는지 모를 정도로 술을 싫어하는 편이라 얘길 했고 술에 관련된 모든것은 관심 밖의 모습을 보여 그걸 또 순순히 믿고 지냈다
근데 만남이 길어지고 사람의 본 성향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친구 생일 파티 한 두번 보내주다 결국 술 다시 입에 대기 시작했고 나몰래 술을 먹으러 거짓말 까지 하며 다니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믿어보자... 라는 생각을 갖고 지냈고 술먹는거 알아서 잘 조절하고 먹고 다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생각을 했었다..알아도 모른척 눈감아주고 어느날은 먼저 놀다오라 선뜻 보내주고 그럴때 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게만 느껴졌다 개인 생활이 있어야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걸 나 자신이 매우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하는 마음에 믿고 보내줬었다 어느날 2년이 다가 오는 시점에 똑같이 친구들 약속이 있다 좀 이따 가봐야 한다 라고 말하는 여자친구한테 잘 조심히 놀다 오라고 말했다 평소와 다르게 기분이 매우 들떠있는 모습이였다 잠시 가방을 나한테 맡기고 간사이에 핸드폰으로 전화가 울렸다 친구 전화였다.. 오면 말해줘야겠다 하고 그냥 핸드폰을들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메세지가 하나 날아왔다 야 오늘 oo이랑 oo남자애도 온데 놀다 중간에갠플? 순간 카톡의 내용이 눈에 확띄게 들어왔다 내가 오해를 하는건 아닐까.. 물어봐야하나 어찌해야할까 순간 고민을 많이했다 답장을 했다 그래 갠플 하자 ! 라고 그러더니 답장이 오더라 미X년 니남친한테 뭐라 말함? 드디어 오늘 훈남이랑 데이또하넹 ㅁㅌ갈 싸이즈 아니면 둘이 술먹자 라고 ...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그냥.... 평소에도 자주보는 친구라 실제로도 같이 밥도 먹고 웃으며 즐기던 상냥하게 잘 대해주천 여자친구 친구였는데 그당시 여자친구가 공부를 하던 친구라 매일 공부만 하고 살았었다 그래서 전혀 난 몰랐다 그래서 카톡을 뒤지던중에 까페에서 훈남이 번호땃다고 자랑까지 하는 내용도 추가적으로 발견했다 날만날때 기쁨과는 다르게 엄청 행복하게 친구랑 카톡주고 자랑까지 하더라
믿음이 커서 그랬을까? 그많큼 많이 좋아해서 그랬을까? 
그날 나는 나이 먹고 그렇게 서럽게 운적이 또 있을까? 할정도로 엄청 울었던것 같다 그만큼 많이 좋아하기도 했고 ... 그 친구가 네이트온 판을 자주 즐겨 보는것을 알고 있다 이글을 보게 된다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나처럼 대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클럽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노는거 자체를 좋아한다는걸 몰랐다 그때는
그 이후의 만남도 비슷했다 물론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냥 결론적으로 두서없이 얘길 했지만 남자나 여자나 만남에 있어서 잘 만나야 한다..물론 그걸 구별할수 있는건 정해져 있는게 아니지만..
내가 느낀바론 술/담배 좋아하는 사람 만나지 마라...절대로정말 애주가 술자체를 좋아해서 마시는 사람은 집에서 가볍게 맥주먹는 그런 사람 말고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조심해야된다 먹으면 취할때까지 먹는 사람들 이런 사람은 되도록 피해라 득볼거 없다 그런 부류의 여자들만 만나서 그런지 비슷하다 거짓말 남자관계 연애를 오래하다 보면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될 기회가 생기는데 열지 말아라 정말.... 이글을 보면서도 찔리는 여성들 있을수 있다 페북은 안한다고 하는데 계정을 하나 더 추가해서 비활성화를 시켜놓은다던지 단톡방의 내용을 수시로 지운다던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차단한 사람들도 잘 봐둬라 그중에 연락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여자나 남자나 거짓말은 대부분 비슷하다 연령대 별로 거짓말하는 스타일이나 그 디테일이 차마 정말 눈뜨고 코베일 정도의 수준이다 속이고 바람피는 남자 여자들은 어떻게든 다 할거 하고 만난다 문자로 연락을 하던 라인을 하던 인스타를 하던 하이데어를 하던 별의 별 메신져를 이용해서 다 연락한다 만날때 지우고 무튼 잘 보고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서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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