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친을 두고있는 여자예요. 참고로 남친은 제가 처음으로 사귄여자예요.
제 남친은 집착이 너~~~무 심해요.
1. 1분에 한번씩 뭐하냐고 계속 카톡이와요. 조금만 늦어도 뭐하길래 답이없어? 나좋아하긴하는거야? 너뭐하길래 답이없냐? 의심된다 이러고..
시험기간이라 바쁘다해도 너 지금 뭐 딴거 하고있으면서 안보내는거지?
이런식으로 계속의심을 해요. 그리고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인증샷을 보내라고 해요.
2. 치마를 못입게해요.
학교갈때는 절!!!대!!! 치마를 못입게 해요. 옷 뭐입었냐고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하고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면 옷 뭐입을거냐해서 치마입는다고 하면 제발 입지마 제발ㅠㅠㅠㅠㅠ 이렇게 사정을 해요. 제 다리를 보는게 싫대요.
3. 남자랑 관련한건 다 차단하게끔해요..
제가 알바를 하는데 남자애들이 좀 많아요. 근데 어쩌다보면 말한마디 할 수도 있고 그러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뭐 깊은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은 할수있는거 아니예요? 근데 남자랑 대화를 일절 못하게 합니다. 심지어 식사도 따로나와서 저 혼자 하라고 고집부립니다.
저번에 어떤남자애가 뭐줬는데 그거 그자리에서 바로찢어버리고 혼자화내요.
4. 계속 전화해요.
수시로 뭐하냐 어디서 뭐하고있냐..정~~말 피곤하게 전화하고 카톡하고..
아주정말 피곤해죽을거같아요.ㅠㅠ 귄찮고.. 친구들이랑 가끔 만날때 잇잖아요. 그때 계속전화해서 뭐하냐고..남자애들이 찝적거리지는 않냐고 진짜 자주전화해요..
5.핸드폰검사, 질투가 너무심해요
맨날 만날떄마다 핸드폰 검사를 해요. 카톡기록,문자기록,전화기록 샅샅이 뒤져서 좀만 뭐 있어도 뭐라하고.. 저 아는남자애도 없어요 다 과동기나 알바생들뿐. 과 동기 중에 오빠가 잇으면 나한테만 오빠라고 불러야지 과동기한테 왜 오빠라고 불러? 이러면서 하루종일 그날 삐져서 화내고.....
날 좋아한다는 맘을 알겠으나, 집착이 너무 심해서 피곤하고 힘들어요
내일 친구만난다니까 옷뭐입을거냐고해서 치마입는다하니까 절대 못입게 해서 또 대판 싸웠네요. 제가 연락이 안되는것도 아니구요. 저 핸드폰 붙들고 살아서 연락도 자주하는데 몇분씩 늦을때가 잇잖아요. 그때마다 계속 뭐라고 하네요. 왜 늦엇냐고.. 편의점에서 살거있어서 줄 기다리고 잇는데도 계산 아직 안끝났냐고 빨리톡하라고 집착하고..
헤어지자고도 몇번말했어요. 그때마다 붙잡아요. 무릎꿇고 빈적도있구요. 저랑 사귀고는 싶은데 제가 너무 불안하대요. 다른남자들한테 뺏길까봐. 그리고 다른남자들과 연락하거나 말하는거, 웃는거 너무싫대요. 근데 너무 힘드네요. 고치라고 해도 못고치고 계속 무한반복.......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다들 이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