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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옛생각이..

ㅎㅎ |2008.10.21 02:26
조회 133 |추천 0

톡보니까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옛생각이 나네요..

 

제가 옛날에 한참 일할때 밤일부터 시작한지라..

 

아침에 일이 끝나고는했죠..

 

여느날과 다름없이 아침에 일끝나고 아침에 퇴근하려는데..

 

어떤 고딩 여자애 둘이 와서 저에게 정말 부탁을하는겁니다.

 

"오빠 죄송한데요 시간있으시면 저기 편의점에서 담배 두갑만 사다주시면 안되요?"

 

이말에 저는 고등학교 갓졸업한 20살이였고..

 

저도 좋은건 아니지만 어렸을떄부터 담배를 펴온지라...

 

정말 아무생각없이 담배를 사다주었죠..

 

지금 생각하면...ㅡㅡㅋ 왜 사다줬지...그런생각이 들고합니다.

 

톡보니까 연령대가 많이 쭐었더라고요....

 

4년전에는 고딩들이였는데 ...

 

이제는 뭐 보면 초딩들도 많이 나오는거같은데..

 

저는 지금 24살입니다..ㅋ

 

이 얘기는 4년전 일이구요..

 

방배동 까페골목에서 노래방이름이 생각안나네 -0-ㅋ

 

아무튼 어떤 노래방 건너편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다 줬습니다.

 

지금 그 아이들은 뭘할까요...무사히 졸업은했을까요 ㅠㅠ

 

괜히 요즘 걱정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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