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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토스 컨셉필름

컨셉필름 진짜 대박적이야... 대강 궁예인듯 궁예아닌 궁예같은 궁예를해볼게..

우선 이 발! 누가 물 차박거리면서 걸어가는데 누굴까... 물은 왠지 스틱스 강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난 택운이 예상중 ...

그리고 원식이가 뭘 부으면서 만들고있오! 얼굴에 뭐가 일렁이는 거 보니까 액체를 섞는건 확실하구...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 걸까?

홍빈이가 들고있는 불... 역시 빈이는 프로메테우스 인가봉가...!

그다음 나오는건 학연이! 보면 그림자가 있는데 학연이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지..? 여기서 난 학연&레오 동일인물 설을 끄집어낼거얌.. 학연이랑 택운이가 같은 사람 속 다른 자아? 를 의미하는것같아. 다마때부터 둘의 은근한 대결구도도 그렇고.


판타지 뮤비에서 엔이 배 타고 가는 장면에 레오도 갑툭튀해서 옆에 같이 타고 있지. 그리고 엔이 어떻게 지하세계로 갔는지는 알려주는데 택운이는 그런 설명이 하나도없고 그냥 항상 있었던 것처럼 학연이가 있는 혹은 있었던 자리에 나와. 학연이랑 사빅스가 테이블에 앉아있었을때 택운이는 이미 거기 있었고. 또 학연이가 이블아이를 드러낼때 택운이는 천으로 가리지. 그리고 학연이가 문 너머로 나갈때 택운이도 그 맞은편에 서있어. 어떻게 왔다는 설명도 없이 그냥 갑툭해섴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난 구공즈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해.. 음 그래서 저기 학연이를 쳐다보는 그림자는 택운이일 가능성이 크다.. 뭐 이런 얘기야 ㅎㅎ

다음 나오는건 쟈니! 여기 보면 재환이는 의자에 앉아서 굉장히 포스있게? 보여. 이재환 크라토스 설이 맞는것같아. 권력자의 아우라가 막 뿜어져나오짘ㅋㅋㅋ 그리고 이미 많은 별빛들이 알고 있을 다마 가사 "원래 주인공은 나인데", 그리고 크라토스 티저사진에서 재환이만 달고있는 네개의 훈장. 그리고 컨셉션 티저영상때부터 재환이가 권력자 같이 나오긴했어.. 의자에 딱 인상쓰고 앉아있고 그 밑으로 검은 로브를 입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카메라도 밑에서 찍어서 뭔가 켄을 우러러보는듯한? 그런 느낌을 줬지! 그래서 결론은 쟈니는 크라토스 (제우스) 다 ㅎㅎ

그다음은 홍빈이! 역시 등불을 들고 있어.. 컨셉션때부터 꾸준히 불을들고있는뎈ㅋㅋㅋ 진짜 프로메테우스인거같아.. 그리고 빈이 등 뒤로 보이는 저 그림자는 날개...!!!! 왜 날개를 달고 있는걸까? 날개를 봤을때 든 생각은 날아간다 이동한다, 이정도. 다마 티저사진들을 보면 홍빈이는 명확하게 엔 쪽에 있었어. 배경색으로 나눈 2:2:2 구도에도 홍빈, 학연 두명이 빨간색이었고, 3:3구도에서도 둘은 같은 편이었지. 근데 크라토스때 그게 좀 바꼈어.


보면 홍빈이는 택엔 사이에 서 있어. 중립이라는 느낌을 주지? 근데 고개는 택운이 쪽으로 돌아가 있단 말이야. 그러면 왠지 엔 보다는 택운이 편이다 .. 라는 느낌이 있어. 그리고 다른 단체사진들도 보면 홍빈이는 꼭 구공즈 사이에 껴 있어. 중립이라는듯이.

아무튼 크라토스 컨셉필름으로 돌아가서! 이젠 누군가의 손이 잔에 들은 물을 버리고 있어. 원식이가 병에 있던 물을 잔으로 따르는 장면에 나왔던 그 잔 같기도해. 그래서 물을 따라버리는 사람은 원식이 같기도 하고..

이게 누굴까 난 진짜 대박 궁금해. 아킬레스건에 저게 무슨 문양이지...? 아킬레스건 하면 딱 떠오르는 인물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는 테티스 여신과 제우스의 손자인 펠레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야. 테티스는 아킬레우스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스틱스 강물에 담가서 무적으로 만들었어. 하지만 물에 담글때 발뒤꿈치를 잡고 담갔기 때문에 강물에 젖지 않은 발 뒤꿈치, 즉 아킬레스건이 치명적인 약점이 되었지. 아킬레우스는 결국 전쟁때 발뒤꿈치에 화살을 맞아서 죽게 돼.

발목쪽에 그려진 그림? 문신? 이 화살모양 이라고 볼 수 있지 않아...? 아킬레우스가 뜬금없이 왜 나오나 싶지만 음... 나도 잘 모르겠다ㅜㅠㅠㅜ 근데 이 발 장면 바로 다음에 택운이가 나오는데 그걸 보면 발 주인은 택운이인가? 그리고 초반에 나왔던 거랑 똑같이 맨발로 물 위를 걸어가. 초반에 나왔던 장면에는 발목에 그 그림이 없었는데... 동일인물인데 그림이 생긴걸까 아니면 아까 말한것처럼 엔&레오 같은 인물 속 다른 자아인걸까.... 아 머리아프다ㅠㅠㅠㅠ 일단 패스

다음은 혁이! 컨셉션 영상때 나왔던 옷을 입고 있어서 왠지 반가운 마음이 들었달까 ㅋㅋㅋㅋ 근데 혁이 주변으로 마구 날리는 저것들은.. 종이? 편지? 컨셉션 영상때 혁이는 종이와 편지들이 수북이 쌓인 방 안에 앉아있었지...?


저 흩날리는 종이들의 의미는 뭘까.. 이제 다 끝났다? 모든 걸 내려놓고 포기한다? 긍정적인 의미는 아닐 것 같아. 그리고 여기서부터 왠지 "반쪽" 을 좀 중요시하게 보여주는것같은데... 혁이 얼굴도 반이 어둠속에 가려져 있어. 그리고 밑에 나올 사진들도....

이건 원식이! 소파에 기럭지를 뽐내며 누워있어. 여기서도 식이 얼굴 반쪽만 보이지. 나중에 식이가 카메라쪽으로 얼굴을 돌리긴 하지만 일단 구도 자체가 얼굴 반쪽만 보이게 해놨어.. 그리고 보이는 저 테이블은.. 판타지 뮤비때 나왔던 거 맞지? 그렇담 여기는 지하세계. 식이는 아직 하데스. 기둥에 뭔 가시덩굴도 묶여져 있는 것 같구...

마지막으로 학연이! 여기서도 아주 적나라하게 요니의 얼굴 반쪽만 보여주지.. 이걸 보고 뭐가 생각났냐면 크라토스 티저사진에서 죄다 반반으로 나뉘어졌던 애들 얼굴... 악 12장밖에 첨부를 못하네ㅠㅠㅠㅠ 암튼 그 조명 때문에 막 얼굴이 반으로 나뉘어져서 파랑 빨강 , 노랑 초록 뭐 이런식으로 됐잖아 애들 얼굴이??


그것처럼 여기도 반반... 나뉘어져있어. 요니 얼굴이 반만 보이는건 또다시 그 구공즈 같은인물 다른자아 설을 끄집어내게 하는데 ㅋㅋ 사실 둘은 같은 사람이니까 엔의 자아는 그 인물의 반을 차지하지. 택운이 자아는 나머지 반일테고. 그래서 학연이 얼굴이 반만 보인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어둠이 점점 학연이를 감싸서 마지막엔 요니 얼굴이 아예 안보여.


그건 왠지 학연이 자아가 사라지고 마지막엔 택운이만 남는다... 택운이가 이겼다? 뭐 이런 의미...? 아님 학연이가 포기했다 라고 해석할수도 있겠네. 학연이가 아무 반항 없이 어둠속으로 빨려들어갔잖아. 혹은 요니가 죽었거나.... 또 다른 추리는 무언가 잘못되어서 요니가 평생 지하세계에 남아야 되는 상황일수도 있어. 택운이만 지상으로 올라가게 되고 요니는 지하에... 하데스와 같이... 평생... ㅠㅠ

음 이렇게 대략적인 궁예는 끝낼게.. 너무 허접해ㅠㅠㅠㅠㅠ 뭔가 이것 저것 잘 조합해서 멋있게 짜잔하고 싶었는데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게 너무 많다ㅜㅜ 열심히 연구해서 더 그럴듯한 궁예를 갖고올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 나와 다른 의견이나 내가 놓친 점이 있다면 댓글로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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