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육상 관련되서 활동할 거라고 진짜 열심히 하던 애였거든? 공부도 상위권이었고 체육 시간에도 가장 열심히 활발하게 움직였던 애였는데 사고 한 번으로 꿈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됐어 심각한 상황이라 완전히 회복 되기 전까지는 운동 아예 못 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셨대.. 지금 막 나도 병원에 있다가 집 오는 길인데 친구가 울면서 자기 원하는 꿈 못 이룬다는 것에 죄책감을 크게 느끼더라.. 밤마다 운다고 말하는데 위로해줄 방법이 없어 부모님도 지금 많이 걱정하고 계시고 선생님도 찾아 오셔서 부모님이랑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상담 하시고.. 어떻게 해야 위로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