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이 태태앱보는 내내 고마운 마음 들면서
이렇게 해주는 가수가 얼마나 있을까 싶더라
곡 설명 하나하나 해주면서 그 때 느꼈던 감정들 했던 얘기들 알려주려고 하고
애들은 이렇개 우리랑 다 나누고 나눠 주려고 하는데 우리는 왜 스밍한번 투표 한번 못해주는걸까
그리고 진짜 이번에 더 절실히 깨달은 건 같은 나라사람으로 같은 언어 쓴다는게 뭔가 뭉클하고 그냥 감사하다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걸 느낄 수 있던 게 당연한게 아니더라
해외아미분들은 물론 자막이런걸로 볼 수 있겠지만 남준이가 해주는 단어 문장들 기분들을 나는 바로 알아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고마웠던 거 같에 그 감정들이라던가 하려는 말 당황해서 애들끼리 농담하는거라던지 그걸 바로바로 보고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더라
우리가 힘 안쓰고 가만히 있고 애들은 해외로 나가고 그러면 우리는 해외에서 애들이 해주는 태태앱 짹짹이만 보고있어야 할지도 몰라
그니까 이삐들 꼭꼭 스밍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