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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이라고 불쌍하다는친구(추가)

싫다오지랖 |2016.10.21 19:42
조회 40,892 |추천 103
ㅎㅎㅎ기분나빠서 쓴글에 댓글이 많이달렸네요~
불쌍하다는분도계시고~
저희는 애셋으로 끝입니다ㅎㅎㅎㅎ더 안낳을거예요
넷째가 딸이라해도 셋으로 만족하고 잘키울거예요!!
감사합니다
아!!!! 저희집은 전원주택이예요-
지방이라 수도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땅사서 집 지어놓고 살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이제 20주 접어든
아이셋엄마예요... 저랑 신랑은 괜찮은데
왜이렇게 오지라퍼 출동이신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얼마전에 산부인과갔다가 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애아빠는 아들부자라고 엄마 왕따라고 장난치고
저는 솔직히 딸이였음 했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깐 아이건강함에 감사하고 같은성별이니깐
애들은 좋겠구나 싶었어요~

성별물어보던 사람들 다어쩌냐며 불쌍하다하네요..
남편이 사업하고있고 저는 둘째 집에서보면서
남편이하는 사업의 일부를 돕고있어요
컴퓨터 작업이 필요한일이라..

둘째는 26개월이고 배가 좀더 나올때까지 데리고
있을생각이예요-

왜 오지랖들인지 어린이집 안보낸다고 ㅉㅉ
아들셋이라고 에휴~

키우는것도 내가키우고
우리가 괜찮다는데 왜 난리인지

심지어 ㅋㅋㅋ너희부부는 지팡이 들고다니면서
늙어서도 돈벌어야한다는 친구년도있네요
집 세채를 사줘야한다고요....

그것도 능력이 있으면 해주고싶은마음이예요
아들이든 딸이든 내가 능력있으면
편하게살수있게 도와주고싶은게 부모마음아닌가요?

남편이 힘드니깐 밥하지말라고 해서 외식이나 배달음식 자주시켜먹거든요
애들 먹이고나면 애기아빠 퇴근이 늦어서 한번
더 차려야해서요..
그것도 ~ 왜 남 sns보고는 보기싫음 보지말던가
절약좀 하라고 난리난리
웃겨요 진짜 -
장난감도 남자아이라 전동차나 레고 맥포머스같은거
잘가지고 놀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사주거든요
능력 되니깐 사주고
여유되니깐 놀러다니고 하는데 뒤에서 왜이렇게
불만들이 많은지

정말 입들을 다 틀어막고싶네요...
딸셋 부모에겐 아들없어 어쩌냐하고
아들셋 부모에게 딸없어 어쩌냐하고


아니그게 그렇게 불쌍한일인가요????
추천수103
반대수6
베플랄라맘|2016.10.21 21:43
딸가진 엄만데요.나중에 시집갈때 아파트 하나라도 해줄려고 임신 초기부터 적금 잘 모으고 있어요.시대가 어떤시댄데 아들이 꼭 집해오란법 있나요?그친구랑 놀지마세요.울신랑은 아들 갖고 싶어 하는데 난 당뇨와 디스크땜에 둘짼 안가질거라.꼭 아들 같은 사위 얻었음 좋겠네요.
베플|2016.10.21 20:22
쓴이가 진짜 막 불쌍해서라기 보다..딸에 대한 아쉬움 아닐까요? 제주변에 아들 셋인 엄마들 있는데..진짜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돈을 떠나서...체력적으로...나도 좀 짠해 보일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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