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겁나 취하셔서는 내 공기계 베란다에 던져버림 우리집 19층~~~ 안자면 내 물건 다 던져버리고 죽여버리겠다해서 조용히 자려고 방 갔는데 내 방 와서 내 틴트 두개 갖고가서 또 베란다로 던짐~~~~ 그러지말라고 조카 오열하니까 짜는거 듣기싫다고 때릴려고함 __
조카 놀래서 투지폰으로 경찰 신고했는데 왜 신고했냐고 학교가서 조카 혼남 아빠가 잘해준게 얼만데 아빠가 싫으면 집나가라 이딴 소리나 듣고~~
엄마랑 남동생이 화해하라고 해서 하긴했는데 조카 개빡침 신발
경찰도 폭행당한건 아니라 연행 못해간다고 __~~~
나중에 이유 물어보니까 안자는줄 알아서 던진거라고 그럼 조카 빡치는게 내 방이랑 현관이랑 가까워서 자는데 조카 시끄럽길래 열어드린건데 그걸 안잔거라고 조카 오해했다고 하길래 아빠 잘못 만났구나 싶었음
더 웃긴게 엄마가 이어폰 끼고 자는거 싫어해서 이어폰없이 소리 최대로 해놓고 asmr 들으면서 자는데 그걸 몇번 말씀드렸는데도 나보고 밤에 핸드폰하니까 그런거 아니냐 이럼 아빠는 내가 asmr들으면서 자는걸 아는데도 변명 쩔어 진심
어렸을때도 쇳덩어리로도 등쳐맞고 배를 발로 걷어차이고 뺨맞고 난리났는데 요새 안그러시더니 사람 성질 얼마 안간다는게 맞나봄 그리고 내가 아빠 닮았을까봐 무서움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