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셉란스 앞자리 의자 앉았었는데 꼭 읽어줘

우리 할아버지께서 의사셔서 이번 셉란스 콘서트 다녀왔는데 경황이 없어서 늦게라도 글 써봐. 나는 그 무대 앞쪽 의자에 앉았는데 거리가 가까웠어! (애들머리도...가까웠지) 근데 홈마들이 애들 나오자 마자 의자 사이사이로 지나가면서 사진찍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치고 소리지르고 하다보니까 결국 의자 앉았던 나도 무대가 잘 안보였어... 카메라만 잔뜩 보였고 시큐분들도 소리치시고 표정 안좋고 홈마들은 마스크에 모자쓰고 당당히 사진찍더라. 진짜 할아버지 보기 부끄러웠고 행사 끝나고 다른 의사분들이랑도 인사하고 했는데 (할아버지 지인분) 세븐틴이 누구냐고 인기 참 많다 그러고 카메라로 찍는게 기자냐고도 물어보고 많이 부끄러웠어. 진짜 우리 홈마들이 얼마나 나쁜지 눈앞에서 본건 처음이라 많이 충격먹었다...

추천수17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