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될라하다가 중1올라가면서 공부할라고 끊었거든? 지금 피아노학원 안다닌지 오래됐고 ㅇㅇ 근데 나 점심시간마다 강당가서 애들 배구연습하는거 구경하는데 강당피아노를 항상 어떤 언니가 치고있음.. 진짜 존.나 잘쳐서 감동먹음 배구연습따위 눈에 안들어오고 멍때리면서 그것만 듣는다 ㅇㅇ 다시 피아노 치고싶어서ㅇㅇ 어제도 친구네 집가서 피아노 쳤는데 애들이 잘치네 대회많이나간티 난다 이러고 ㅇㅇ.. 예전엔 매년대회나가서 상도 받아오고 그랬는데 막상 안다니니까 몇년있다가 후회된다 다시 피아노치고싶어서 ㅇㅇ 그언니 보니까 하녜종 갈라는거같던데 조카 부럽다 아니 걍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