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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폰 구경하다가 오열함

ㅇㅇ |2016.10.23 02:21
조회 173,243 |추천 298

(+) 아 글 쓰고 바로 삭했어! 베댓아 걱정ㄴㄴ♥



내가 엄마폰 구경하는거 좋아하거든? 갤러리에 우리 가족 옛날 사진 있는거 구경도 하고 이것저것..엄마폰이 내가 전에 쓰던 거라서 옛날 흑역사도 많이 남아있고.. 엄마도 신경 안 쓰심...어쨌든 심심해서 엄마 폰 구경하다가 우연히 메모장 들어갔어.. 근데 저렇게 메모해 놓으셨더라..보고 계속 울고있어..5월 15일이 내 생일 바로 전 날이거든ㅠㅠㅠ 기억 안 나지만 그 날 뭐 사달라고 엄청 졸랐겠지...? 진짜 계속 눈물난닼...ㅎ 나 오늘 하루종일 엄마한테 찡찡거렸는데..

추천수298
반대수14
베플ㅇㅇ|2016.10.23 02:24
엄마 사랑해, 고마워, 행복하자.
베플ㅇㅇ|2016.10.23 10:05
엄마폰에서 캡쳐한거라면 엄마폰 갤러리에 남아있을텐데 삭제한거지? 엄마보시겠는데?
베플ㅇㅇ|2016.10.23 11:10
너에게 모든 걸 주고도 더 많은 걸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람이 어머니야. 그날 어머니도 많이 힘드셨을 거야. 사랑하는 딸한테 못해주는 게 많아서. 그러니까 잘해드려. 어머니는 이 세상에 사랑하는 딸, 너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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