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보고 웃으라고 쓰는거
5. 우리 아빠 무좀임. 나 초딩때 음식물 버리러 나갈때 아빠 슬리퍼 맨날 신고나감 나도 무좀 생김. 초6때 일임 ㅇㅇ 수업시간에 발가락이 너무 간지러운거 .. 참다가쉬는시간에 화장실에서 조카 벅벅 긁음 ㅅ1발
4. 때는 6년전 봄.. 이상한 병에걸렸었음 난 신종플루를 걸렸는데 타미플루 약빨이 안먹히는 내성까지 생겨서 다른 약을 조카 쳐먹었던 경력이있음 그로부터 약 4개월후에 이상한 병을 또 걸렸었음.. 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해도 인천에살았었음 지금도 외조부모님때문에 자주가고 난 거기가 더 좋음 ㅇㅇ 쨋든 난 며칠동안 꾸준히 아프고 열나면 인천에 있는 큰 대학병원에 가는데 별 이상한 가와사키라는 병에 걸렸었음.. 그게 어떤병이냐면 손가락 살이 다 벗겨지고 토도하고 열도나고.. 쨋든 심장에 일어나는 병 ㅇㅇ 그거때문에 작년까지도 심장초음파 받았고 그 당시에 링거 하루에 28병 맞아서 병원비 100만원 넘게나왔음. 제일 아팟던건 손가락 살 벗겨지는거 지금은 ㄱㅊ
3. 때는 중3 졸업사진 찍기 3일전. 입술에 뭔가가 났음. 직감적으로 알아챗다 이것은 여드름이구나.. 그 날 밤부터 조카 신경쓰였음 그 다음날 밤도.. 졸사 찍기 전날 밤에도 너무 거슬려서 답답한 마음에 손으로 조카 꾹 눌렀음 터졌음..내 눈물도 같이 터졌음 근데 상처가 나서 졸업 사진과 그당시 찍은 셀카엔 입술에 상처가있다
2. 때는 작년 여름이었음. 난 그날 엄마,아빠,동생ㅅ1발련 둘이랑 좀 고급스러운 중국집에가서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 볶음밥 을 시켜서 먹은 날이었음. 며칠 전부터 코 속에 대왕 여드름이 나있었음 .. 코 완전 속 말고 콧쿠멍있는 곳 갔다온 후 드러누워서 뮤1뱅을 보았다. 럽미라잇을 보면서 여드름을 어떻게든 터뜨릴려고했음. 쉽지않았음. 그 당시 여드름 때문에 숨을 쉬기도 힘들었기때문에 그날은 무조건 터뜨려야했음. 3번째 시도쯤에 눈에서 물이나왔음 너무 아파서 울었다. 준면이가 발 밑에 지구를 두고 럽.미.라잇! 하는데 라잇! 이부분에서 준면이의 상큼함이 터지며 내 여드름도 같이 터졌음 코에서 코비가났고 (정확히 말하자면 여드름에서 나는 피..) 난 계속 짯다.. 지옥을 맛봄
1위. 바야흐로 중2 수학여행 10월 22일의 일임 (물론 올해아니고 몇년전) 우리 지역은 수도권도아니고 밑지방도 아님 하지만 서울과 1시간 20분정도 걸리기에 ㅇㅇ.. 쨋든 우린 강릉까지 4시간이 걸림. 출발하기전 부터 슬슬 마려운 삘이왔지만 무시하고 버스에 탑승하였음. 2시간정도 참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쌤에게 말씀드림 그랬더니 참으래서 참음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앞좌석에 이마 박고 움.. 울다가 창문을 보니 달리는차들이있었음 난 여기서 오줌을 못싸면 저 차에 치여죽는게 나을거같다 라는 생각을하면서 또 움 20분 후 횡성 휴게소에 들려서 오줌쌈 몇 초 쌌는지 정확히 셈 43초 쌈 아직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