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쯤에 누가 공지글 띄워놓고 ㅅㄴㅇㄷㄹ 이라는 사람 글을 올림. 대충 뭐 홈마인데 ㅈㅈ소년이랑 동일인물이라는 썰이 돌았다는둥, 질서 안 지키는 홈마들 무리라는둥, 슬로건 먹튀했다는둥 하면서 찬이 사진 하나 올리고 감. 추천 2에 반대 2였고 딱히 큰 반응도 안했음. 애초에 공지글로 쓸데없는 얘기를 했으니 다 ㅇㄱㄹ 취급을 한 거겠지.
얼마 안지나서 갑자기 ㅅㄴㅇㄷㄹ 계정이 이 계정 맞냐고 물어보는 글부터 하나둘씩 그게 누구냐고 묻는 글들이 많이 올라옴. 한두명이 자기들끼리 일 키우려고 안달난 것처럼 행동함. 그 이유는 그때 다 스밍인증하고 글 올리자는 말들이 있어서 모든 글이 다 스밍인증 올린 글이었는데 ㅅㄴㅇㄷㄹ 얘기들만 스밍인증 없이 텍스트로만 된 글들이었음.
그런 글들은 조회수도 안 높았고 추천도 반대도 없었음. 관심이 없었다는 소리가 되겠지.
그러다가 저녁쯤 ㅅㄴㅇㄷㄹ 이라는 분의 피드백이 올라옴. 물론 그때도 팬톡이 애들 헤어 문제 때문에 관심이 여전히 없었음. 근데 갑자기 누가 또 ㅅㄴㅇㄷㄹ 글을 올리더니 피드백도 회피하려는 것 같다. 라고 올림. 꾸준히 관심이 없고 헤어 문제로 글이 묻히니까 계속해서 비슷한 말투로 글 여러개가 또 올라옴. 여전히 관심이 없었음.
그분이 올리신 피드백에는 '네이트판' 관련 일이라고 '네이트판'을 굉장히 강조하심. 그 때문에 ㅅㄴㅇㄷㄹ 분의 트친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팬톡에 찾아와서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온 건지는 모르겠는데 슬로건 수량 안차서 제작 취소했고 홈마도 아니라고 다시는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글을 올리심. 팬톡 캐럿 몇몇이 댓글로 '어그로 꼬인 것 같다. 그래도 팬톡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죄송하다고 전해달라.' 이렇게 달았음.
요약하자면 오후 2시쯤부터 어그로 한마리가 일개덕후 관련 루머를 퍼뜨림. 도대체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팬톡 캐럿들은 관심이 전혀 없었으며 반응도 보이지 않았음. 심지어 관심 없으니까 글 그만 올리라는 얘기도 나왔고. 팬톡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어그로 몇마리로 인해서 나온 얘기고 그거 믿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