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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들 진짜 제발 나 좀 도와줘.....부탁이야

이삐들.....진짜 제발 나 좀 도와줘 주작이라고 생각 할 수 도 있고 안믿길 수도 있겠지만 나는 사실만을 말하고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일단 나는 그냥 방탄을 좋아하는 평범한 16살 여학생이야 근데 8살인가 9살부터 아빠라는 인간(지금부터 그인간이라고 할게)이 바람을 피고있다는걸 알고 있었고(이건 엄마핸드폰 가지고 놀다가 엄마가 그인간이랑 문자를 한걸 봤어) 그때부터 나는 그인간을 아빠라고 생각조차 안했어 그냥 엄마가 좋아하닌깐 나도 어쩔 수 없이 연기를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했어 그 어린나이에 근데 중학생이 되서 보닌깐 엄마도 그냥 내 생각해서 같이 사는거였더라고 딸이 아빠없는 애로 살기를 원하지 않았나봐 나도 엄마 생각해서 그인간이 더럽고 역겨워도 버텨왔던건데 그인간은 툭하면 엄마랑 나한테 욕하고 노예취급을해왔어 물론 자기 엄마나 누나한테도 마찬가지이고 또 다른가족들도 전부 다 너는 커서 엄마한테만 효도하고 아빠한테는 하지말라고 할 정도로 성격이 더러웠어 할아버지가 좀 무서우셨었는데 할아버지 살아계셨으면 좀 달랐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오늘 친구랑 같이 놀러가고 있었는데 그인간이랑 바람핀 여자한테 전화가 온거야 처음에는 누군지 모르고 받았는데 내 이름 말하더니 맞냐고 물어봐서 맞다고 했지 그 다음에는 내가 니 아빠 애인이라고 그러는데 뭐 솔직히 내가 알고있었던 사실이였으닌깐 그렇게 놀라지도 않았는데 내가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랬거든? 그러더니 그 쪽에서 당황하더라 그 다음부터는 나는 그인간이 총각인줄 알고 속았다 니 고모 번호알려달라 이런 소리를 하는데 너무 어이없고 내가 왜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해있나 생각도 들고 짜증나서 그 쪽이 알아서 뭐할거냐 나도 짜증나닌깐 그냥 전화 끊어라 이랬는데 나보고 니도 니 아빠랑 똑같다 그러는거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그 말인데 그래서 그 다음에는 그냥 짜증난다고 끊으라고 하고 전화 끊었어 집에 오닌깐 그 인간이 나 세워놓고 말하는데 솔직히 나는 사과할 줄 알았다? 근데 그 여자 자기한테 악감정 있는 여자라고 그 말 믿지말라고 그러더라 어떻게 그 상황에서 핑계까지 댈 수 있지 하는 생각에 역시 이 인간은 대단한 인간이였구나 했고 오늘부로 원래 아빠라고 생각도 안했지만 이제는 그냥 인간도아닌 쓰레기취급하려고 그래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 이 인간 골탕먹일 수 있을까 의견 좀 주라...아 그리고 내가 알고있다는건 아직 엄마는 모르셔 위로도 좀 부탁해...역시 내 인생의 낙은 방탄이랑 이삐들이다♡ +말이 너무 횡설수설해도 그러려니 생각해줘 지금 계속 울면서 쓰느라 나도 내가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어...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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