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아직은 연애가 서툴러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네요
지금 저를 엄청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중입니다
처음 남자친구를 봤을때
여자를 꼬시는 끼가 많아서 첫인상이 별로 좋지는 않았어요
절 만나기 전에 사진으로만 보고 예쁘다 매력적이다부터 시작해서 만났을때도 이쁘다칭찬부터 너무 해주길래
기분은 좋았지만 진심이라고는 느끼진 않았는데
지금 연애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이쁘다이쁟해주는 남자친구 입니다 주위에서도 남자친구 눈에
꿀이떨어질만큼 절 쳐다보곤 한다네요
이제 진심인것도 알고
변함없는 모습은 좋은데
그냥 뭔가 불안해요 불안하다는게 그냥 말뿐인거같고.. 제가 요즘 불면증에 생리통도 심한데
불면증에좋은거 생리통에 좋은거 다찾아보고는
수면에좋은 방향제랑 생리통에좋은거 사준다고
사준다고 하더니 소식도 없고 이젠 그러려니 걱정만해요
물질적으로 사달라는건 아닌데
이사람이 뭔가 말로만 연애를 하는기분이라..
잘해주고 표현도 잘해주고한데
말로만.. 말뿐이겠지 느껴져요
그냥 그정도만 날사랑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뭘까요.. 이게 좀더 오래되니 믿음이 잘안쌓여요
매번 집이라고 하는데 집인가..싶기도 하고ㅠㅠㅠ
좋아하는데 왜케 불안하고 못믿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