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어제 직원들이랑 회사 끝나구 곱창에 소주 한잔 걸치러 수유역에
와와곱창이라고 곱창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참 마시던 도중에 옆에 여성분 3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얼핏봐도 눈에 딱 들어오는.. 너무 아름다우시더군요.. ㅎㅎ
술 마시면서 계속 슬쩍슬쩍 훔쳐 보았는데.. 아..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다 먹구 나가려고 계산하면서 연락처라도 물어볼까 하다가 제가 얼굴이 너무
빨개진 관계로 말걸기가 민망하더군요.. 저랑 눈도 몇번 마주치신거 같은데.. ㅠㅠ
저만의 오해였겠지만... ;;
한분은 흰색계통 의상, 한분은 츄리닝, 그리고 제가 빠져있던 그분..
검은색계통이었는데 검은 반바지에 펄 들어간 스타킹(?)레깅스?,, 입고 계셨던분..
눈도 크시고..
여기에 글 쓴다고 그분이 보지는 않을거 같지만..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걸어볼려고 적어봅니다..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수 있겠죠.. ^^
혹시라도 이 글 보시면.. 방명록에라도 글 남겨 주세요~~
(아,, 전 흰색 드레스 와이셔츠에 검은 정장 바지, 검은 뿔테안경
쓰고 얼굴에서 피날정도로 빨갰던 사람입니다ㅋ)
http://www.cyworld.com/yoman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