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못생겼는데 예쁘단 소리듣는 얼굴

뭐지 |2016.10.24 20:58
조회 18,096 |추천 14
나 진짜 꽤 많이 못생겼는데
이쁜단소리 들어 도대체 뭐지...
내가 그런 소리 들을 급이 정말아니거든
그런데 많들 하는 소리가 공통적으로
사랑스럽다라고 하고
막 여신찬양오오오 이런 분위기로는 아닌데
그냥 일상에서 때때로
예쁘다고 많이들 해줘
그냥 인상좋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나면 좀 못난얼굴도
예뻐 보이고 그런가???
내가 볼땐 나 평타도 아니고 그냥
못생긴거 같은데 (진심으로)
원래 비호감만 아니면 기분좋으라고 칭찬해주는건가
예쁘단소리해주니까 혼란스러워
못생긴건지 괜찮은건지 이쯤되니
내얼굴이 예쁜건지 내분위기가 예쁜단건지
나도 잘 모르겠어
내 얼굴은 무슨얼굴인걸까 의문이야
내생각엔
못생겼는데 예쁘단 소리듣는 얼굴도 따로있는것같아

+추가) 궁금해 할것같아서
내 특징이 뭘까 먼저 적어봤어

일단 내 특징은 얼굴이 잘 부어 속쌍커플이 맨날 있었다 없었다 풀리고 코도 잘 붓고 어쩔땐 코봉이같아 그리구 전체적으로 이마 광대 턱 코 다 그냥 동글동글 느낌이래 그리고 이마가 넓고 뭔가 이목구비가 아래로 쏠린느낌으로? 앞머리로 덮으면 티가안나 그래서 항상 앞머리내리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다들 얼굴작은걸로 착각하며 얼굴이 조막만 하다고 그럴때마드 양심이 찔려 사실 다 가린건데...ㅋㅋ 피부도 정말 안좋아서 고민이 많은데
사람들은 막 하얗고 좋은줄로만 알아 그럴때마다 화장의 힘!을 느껴 그리고 웃을때 눈이 사라져...남희석도 아니고
아 그리구 나는 남이 찍어준 사진 제일 싫어해!!! 진짜진짜 못생겨서 내가보기도 창피하거든.. 후 그나마 자랑할수있는건 치아정리가 잘 돼있어
이가고르다고 칭찬받고 살아!!그건 좋아 그리고 또 통통한입술 그리고는 자랑할만한게 없넿ㅎㅎ
추천수14
반대수3
베플ㅇㅇ|2016.10.25 13:07
친구들한테 듣는거면 예의상멘트야. 나도 친구들중 예쁜애한테 예쁘다고하기보다 내가 좋아하는친구한테 이쁘다고 하거든. 물론 그친구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평범이하의 얼굴임. 근데 성격이 나랑 너무 잘맞고 재있고 착하니까 칭찬하게되더라. 그리고 주위에서봐도 착하고 잘웃고 밝은애들이 외모별로여도 관심도 많이받고 이쁨받음
베플ㅇㅇ|2016.10.25 07:21
이목구비 자체는 별론데 조화가 잘 됐나 보지 이런 애들이 보통 사진빨 안 받고 자기 얼굴은 자기가 하나하나 뜯어서 보기 때문에 남이 보는 것보다 자신을 더 못생기게 보는 경우가 많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